카사모정담란

이제곧 학교생활

김수지 5 486 2006.08.12 10:20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을
 방학숙제를 마무리 하며 기다려야겠습니다.
 학원갔다와서 방학숙제하랴
 동생숙제 도와주랴
 하루하루가 많이 바빠질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에 비하면
 이정도는 바쁜일도 아니겠지만,, ^^*
 그래서 이번주는 카사모에 들르는게
 뜸해질것같습니다.
 저번주에도 별로 들르지 못해
 죄송스러웠는데
 이번주는 더더욱 그렇네요 ㅜ
 그래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Comments

권영우 2006.08.12 13:05
  김수지님!
공부도 때가 있습니다.
학업에 충실하시고 카사모의 소식은 엄마한테 들으세요.
무더운 날씨에 공부하기가 힘들테지만 어찌합니까?
전신권 2006.08.13 08:01
  수지양의 이름이 많이 보이면 더 걱정이 될 수도 있답니다.
떄에 맞추어 살아야 하는 것이 삶이기에 지금은 무엇보다
학업에 충실하여 내실을 다질 때이지요, 나중에 후회없이
마음껏 새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금은 힘을 기를 때~~^^
전영윤 2006.08.13 09:05
  지금은 풍성한 내일을 위한 준비이지요.^^
힘들어도 순간순간을 잘 넘기면 목표한 지점에 다다를 수 있답니다.
지혜롭게 잘  방학을 마무리 하시길..^^
정연석 2006.08.13 21:18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공부 열심히 하세요...

너무 뻔한말이지만, 영원한 진리 랍니다...^^
박진영 2006.08.14 17:50
  동생 숙제도 도와줍니까?
참 대단합니다~

저는 방학이 끝날 때 제 숙제하기도 바빠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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