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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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09:23
제가 올린 새에 그처럼 관심을 쏟아 부어 주심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올해산 아성조들을 모두 방출한다는 뜻으로 그나마 살아남은 아이들을 모두
내 보낼 생각이 있었지만 약간의 건강상 문제가 보이는 아이들이 일부 있어
그 새들을 제외한 절반 정도의 새 만 이번 경매에 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입산의 새와는 아직도 가격면에서는 많이 뒤떨어지지만 부모새의 질적인
우수성을 인정하시어 글로스터의 고수분들이 앞 다투어 경쟁을 벌여 주심을
무엇보다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남은 새들도 이번 카사모 전시회때에 분양이 가능한 부분들은
분양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오니 전시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면
이번 경매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낙찰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쪽지를 드려 후속조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고마운 말씀 드리고 경매의 활성화가 좋은 종조의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출품되는 새가 많으면 자연스럽게 정착이 되리라 봅니다.
몇마리의 새는 경매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었더군요.
새가 필요하면 경매입찰에서 언제나 입찰하여 새를 가지는 아름다운 카사모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가지고 싶은 새는 누구나 그 새를 좋아하더군요.-경매철학_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렇게 저만 몰아부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혼자 서글퍼서...이불 쓰고 울었습니다...ㅎㅎ
경매를 통해 즐거운 시간들도 가지시고 새에 대한 안목도 높이고.....
전시회때 다시 기회를 주신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작년에 글들 몇마리를 확보하고도 성과가 있었으면 어디 이바구해 보시지요.ㅋㅋ
이번에 건진 암컷 한 마리 같이 이불 뒤집어 쓰시고 ....
내년을 위한 준비도 대충 된 것 같습니다.
어제의 경매를 통해...
500원이 엄청나게 가치있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곽선호님~
'공정경쟁'을 두고 '훼방'이라니요~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공들여서 겨우 한 마리 받았는데...
또 그 집도 낙찰받고 저도 받고...공평한데...무슨 말씀이신지...
술 생각나면 언제든 연락주세요~ㅎㅎㅎ
앞으로도 누구나 경매에 잉여 개체를 출품하고 자유로운 거래가 별탈없이 원만히
이뤄지는 분양의 장으로 정착되길 바래봅니다.
가진자가 더 무섭다...라는 말을 새삼 깨닫게 됫구여........ㅎㅎㅎ
이젠 이번 전시회를 기대해봅니다....^^
비록 경매장면의 후끈거리는 현장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지금도 그 열기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이번엔 참가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저도 직접 지켜보면서 흥분의 순간을 함께해보겠습니다.
모든 선배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배팅을 잘해야...
평소에는 그렇고 그렇던 이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배팅 하나로 출세를 하더군요.
두 박님은 절대 아닙니다.
오늘 많은 일이 있었네요..^^
어제 경매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역시 곽선호님의 과감한 추진력에는 정말 이길 수가 없더군요..ㅎㅎㅎ
벌써 10월 말이 기다려지는군요...
좋은 새를 내놓으시어 경매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신듯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