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준비가 잘되고 있습니다.
권영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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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20:07
운영위원님들과 준비위원님들께서 노력하셔서
잔치날의 멍석을 만들고, 얻어오고, 펼치고 있답니다. ^-^
오늘은 준비 위원장님이신 총무 이종택님께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협찬해 주시는 새동산에서 에그푸드를 인수해 오셨습니다.
제가 퇴근하여 함께 하정국님 사무실로 찾아가서 찬조해 주시는
테이블보로 쓰일 원단을 인수해 왔습니다.
넉넉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시고 선뜻 테이블보로 쓰일 원단을 실어 주신 하정국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파리잔과 크레스트도 전시회에 출품하시기로 약속을 하셨답니다.
협찬해주신 새동산의 사장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회 협찬품을 기증해주신 여주의 설성 농원과 부산의 행복 조류원 사장님에게도
이글을 통해 감사를드립니다.
늘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시는 이종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도와 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니,
아직 참가 의사를 밝히지 않으신 회원님들은 참가 여부와 전시회에 출품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멍석이 깔리면 큰 잔치를 벌려야지요?
좋은 시간 되십시오.
이종택님과 두 분이서 오늘 하루 바쁘게 보내셨네요.^^
에그푸드도 받아오시고, 테이블보도...
새동산 사장님, 사모님께도 감사드리고... 또 비싼 의류용 옷감을 흔쾌하게 내어주신 하정국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도움으로 이제 전시회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르는 듯 합니다.
저도 오늘 상장케이스를 택배로 받아 상장을 미리 넣어놓았답니다.^^
그냥 죄송하기만 하네요..
이제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로 북적북적한 행사가 될일만 남았습니다...^^
오늘의 카사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