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D-5

권영우 6 716 2006.10.23 17:55
이제 품평 & 전시회 행사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토요일엔 품평회 트로피를 받아 놓았습니다.

오늘 한원동님으로부터 공구물품 발송하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준비위원장이신 총무 이종택님을 만나 행사 현수막을 걸 예정입니다.

학교 측과는 이미 협조를 구해 놓았고요.

점심시간엔 식당에 가서 품평회 뒷풀이 장소 예약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산 행복조류원의 협찬품도 곧 오겠지요.

28~29일 행사를 도울 학생도 선발해야겠네요.

하나하나 확인을 하며 행사가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오늘은 학교평가를 받는 날이라 바쁘게 지나 갔습니다.

학교 옥상에 올라가보니 국화꽃은 조금씩 펴고 있으니 전시회장에 몇 개 놓을 수가 있겠더군요.

안타깝게도 사자나미 한쌍이 갔더군요.

어제 비온 후 기온 변화가 심해서인지?.....

묻어 놓고 나니 빈새장이 마움을 짠하게 하네요.

참! 품평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10월28일(토) 1시까지는 출품을 하셔야 합니다.

새 모이도 각자 2일분씩 가져 오시고요.

시간이 나시면 11시까지 오셔서 행사장 정리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회만 참석하실 분은 29일 10시까지 오십시오.

가족과 친구, 타 동호회 회원 등 많은 분들을 초대해 주십시오.

많이들 오셔서 반가운 얼굴뵙고 많은 정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Comments

김기곤 2006.10.23 18:03
  "운영위원"이라는 자리만 차고앉아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전시회는 무슨일이 았어도 참석할려고 저희회사 이사님 눈치보고 있읍니다.
정 안된다고 하면 도망이라도 가야죠,ㅎㅎㅎ
정병각 2006.10.23 18:19
  정말 며칠 안남았군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이제 며칠만 더 고생하시면 되겠네요.
덕분에 많은 회원들이 행복해 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정연석 2006.10.23 19:18
  올해 처음 카나리아를 접하고, 카사모에 가입하고,
처음 맞는 품평전시회가 이제 5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운영자님과 준비위원님들께서 고생해주신 덕분에 편안히 전시회관람을 할수있을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영환 2006.10.23 23:07
  1년간 온라인에서 접했던 많은 회원분들이 이번 대회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회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참석할지....못할지 아직도 망설이신다면
참석하는쪽으로 마음을 정해보는것은 어떨지요?

후회되지 않는 만남의 시간이 되도록 운영진 모든분들이
대회 준비를 차질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꼭 참석해주세요~~~~♡♡



박근영 2006.10.24 09:14
  몇 분의 수고와 희생으로 카사모 전시회는 열립니다.

그렇지만, 카사모 전시회가 더욱 빛나는 것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있을 때입니다.

전체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이 내년에도 훌륭한 전시회를 준비할 열의를 갖도록,
많이 참석하시고, 격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김혁준 2006.10.24 21:35
  이번주군요^^ 벌써부터 콩닥콩닥 거립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646 명
  • 오늘 방문자 8,853 명
  • 어제 방문자 10,841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56,365 명
  • 전체 게시물 34,759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