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벌써 오늘이네요.

벌써 여수에서는 출발 하셨을 것 같습니다. ^-^

좀 있으면 제주나 대구나 전주에서도.....

오시는 길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9시쯤 학교로 출발 합니다.

준비를 도와 주시는 분들은 10시까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10여명이 도움을 주게 되겠습니다.

어제 전시용 테이블은 운반해 놓았고, 오늘은 각코너를 꾸며야 합니다.

오늘 참석하시지 못하시면 내일의 전시회에라도 잠깐씩 들려 주십시오.

회원 한분이 가족이나 친구분 몇분씩을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굴을 모르면 어떻습니까?

접수대에서 회원 누구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고 명찰을 받으십시오.

행사장은 남의 집이 아니라 회원 모두의 집이고 우리 카사모 집안의 큰 행사입니다.

회원들끼리도 반갑게 손잡고 흔들면서 인사와 정담을 나누십시오.

잠시 후에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추신 : 카나리아 품평 및 전시회 행사장에 찾아오는 방법은 정담 12150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