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못 보고

강현빈 5 716 2006.11.08 19:21
못 들은 지 오래 되었습니다
해가 짧아져서 더욱 그렇지만
올해는 가을 번식을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평가 준비 관계로 준비 중에 있는데
오히려 대가하고 있는 동안의 시간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내년에는 5쌍 입니다
암컷은 예비를 위하여 9마리입니다
이러다 수컷이 덜컥하면 예비도 없는데 .....

걱정은 그때가서 하기로하고
우선 새를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하고
회원님들과 대화하고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카나리아의 건강도 챙겨 주십사요

Comments

김병술 2006.11.08 20:05
  바쁘시더라도 항상 건강은 챙기십시오!
올 전시회때 뵙기를 소망하였으나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정병각 2006.11.08 20:27
  늘 바쁘신 생활이시네요.
그러나 일도 좋지만 항상 몸관리 잘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에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카나리에 항상 신경을 쓰고 계시니까,
내년에 좋은 결실 있을것 같습니다.
권영우 2006.11.08 21:34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5쌍이면 적당한 숫자죠.
그런 저는 8쌍?.... ^-^
그 욕심도 버려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김두호 2006.11.09 16:16
  그럼 저는...
현재 50 여 마리 있습니다.
숫놈이 많은 것 같구요.
13 쌍으로 가려 합니다.
글로스터 2쌍, 일반 1쌍, 깁슨 2쌍, 더치 프릴 8쌍
암수만 구별되면 처분을 해야 하는데....
베란다에 날리는 털을 보면 답답 합니다.
김갑종 2006.11.10 16:58
  저는 카나리아 3쌍과 도라지 2쌍만 두었습니다.
베란다가 쥐 죽은 듯 조용합니다.
빨리 구조조정 못한 게 아쉽기만 하답니다.
조류독감만 없어지면 키우고 싶은 새 한두 쌍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순리대로 카를 키우면 6-7년은 무난히 번식할터인데 그놈의 욕심이....
강현빈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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