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5일간 날새기 프로젝트~~

김혁준 6 688 2006.11.10 16:43
에고.. 그동안 미뤄왔던 시험때문에
다음주 수요일까지 고생일 듯 합니다.

좀전에 새들 배추 넣어주니까 벌써 다먹었네요.. 커서 내일까진 먹겠지..했더니-.-
우리집 새들은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밥통 채워줘도 수시로 보지 않으면 부족하다고 난리를;;
ㅎㅎ

어쨋든 기분좀 풀고
공부 하다가 힘들어 잠시 들어왔습니다.

오늘 시험 3과목 신청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들어가서
통장 잔액이 930원이네요;;
꼭 한번에 합격을 목표로 공부를!! 아자아자..

Comments

김진아 2006.11.10 23:45
  ㅎㅎㅎ오빠~ 꼭 합격하세요^^저는 얼마전에 의료인 셤 한개 보았는데
커트라인에 걸려서 아깝게 불합격할까봐 불안불안합니다 ㅎㅎ재시험이였는데 흑흑ㅠ
12월달에 또 전공과목 2개의 시험이있는데 아유 ...힘듭니다 ㅠ.ㅠ
응시료만 너무 많이 나가네요 ㅋㅋ합격을해야할텐데..ㅎㅎ
아..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데 이점때문에
병원취직 아직 하지도못하고 스트레스의 압박이 -.-ㅋㅋ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박상태 2006.11.10 23:46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생각하세요..^^
정병각 2006.11.11 07:19
  벼락치기 공부는 예전에 저도 이골이 날 정도로 많이 했었는데....
때론 "이래서는 안되지"하며 후회도 했지만 잘 안되더군요.
어쨌든 한번에 합격하시길 빕니다......
박성수 2006.11.11 18:03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김갑종 2006.11.13 09:59
  누구나 똑 같답니다.그런데 공부 잘하는 비결은 평소에 조금씩 해 두던데...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를 못해서리...ㅋㅋ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혁준님은 재주가 많으니 안심합니다.
권영우 2006.11.13 10:50
  컨디션을 잘 유지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길 빕니다.
살다보니 자격증도 점수도 어느 때 필요할 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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