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감사합니다.

김능필 0 1,892 2001.10.17 16:29
박진수님, 감사드립니다.

직접 키워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아직도 물속 나라, 용궁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용궁을 박차고 나와 하늘을 솟아 오르는 용처럼 '용카나리아'
(DragonCanary) 한마리 길러 볼 때가 오기를 스스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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