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투 스트라이크 노 볼

김창록 37 683 2006.12.04 14:18

조금 전에 글박으로 부터 득남 소식이 문자로 왔네요

또 아들이니 입이 함지박 만 하게 생겨서 눈이 다 감겨

앞이 보이지 않을 것이야..


2006/12/04
손녀 투 볼에 쌤통인
金  昌  錄 

Comments

원영환 2006.12.04 14:21
  박상태님의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둘째는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것은.....ㅎㅎ
용환준 2006.12.04 14:48
  저도 원영환님 생각과 같은데.....
박상태님이 어떠실지.....ㅎㅎ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효식 2006.12.04 14:52
  워매, 그럼 작은 아이도 볼살이......ㅋㅋ
축하드립니다.
이두열 2006.12.04 15:29
  그럼  투런  홈런이라고  해야하나요  ?
축하합니다  .
구로동  조개구이  는  일번이요 !  우럭  무침은  이번이요 ! 참이슬은  삼번이요  !
박수  갈채를  아니할수  없네요  .
김병술 2006.12.04 16:11
  능력도 참 좋으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또딸이 아빠--
오재관 2006.12.04 16:18
  축하드립니다.

도현이 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쓰리볼(저는 홈런 세개라 생각함) 아빠로 부터... ㅎㅎㅎ
어수언 2006.12.04 16:26
  득남을 축하합니다.

근데 아들이 둘이라 세간살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곽선호 2006.12.04 17:02
  축하드립니다... 아들만 둘이니.. 좋으시겠군요...
박종만 2006.12.04 17:05
  축하드립니다
딸딸딸....아빠.
김갑종 2006.12.04 17:12
  축하드립니다.
글박님 방학이 없겠습니다.이름은 또현이래요.
류시찬 2006.12.04 17:44
  박상태님 득남을 축합니다!
아빠가 카사모에 이바지한것 처럼 둘째도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길 ...........
권영우 2006.12.04 17:52
  박상태님!
축하드립니다.
도현이가 있으니 아들이나 딸이나 다 좋지요?

그래도 딸 키우는 재미를 못 봐서 어째나요?
셋째부터는 정부에서 많은 혜택이 있으니 다시 한번 시도를?.....
사모와 아기가 건강하길 빕니다.
정연석 2006.12.04 18:15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투스트라이크 뿐이어서... 볼 하나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데...^^
송구섭 2006.12.04 19:01
  축하합니다
아들만 둘인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재주가 없어 아들만인데
박상태님 하여간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가 모두 건강하면 그게 최고입니다
정병각 2006.12.04 19:07
  축하드립니다.
연말연시에 산모 돌보느라 바쁘시겠습니다.
근데, 그렇게 열심히 카사모활동 하시면서도
언제 아이 만들 시간은 있으셨네요...ㅎㅎㅎㅎ 
박성수 2006.12.04 19:25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든든 하시겠습니다. 앞으로 딸하나만 더 낳으십시요.
김기곤 2006.12.04 19:33
  축하합니다.
딸키우는 재미는 모르시죠!
다음엔 딸일텐데,,,
도점함 해보시죠,,
정효식 2006.12.04 19:49
  딸아이를 만드실려면 땀을 더 많이 흘려야하는데......... 글박님은 안되실것 같아요. ㅋㅋ.
전신권 2006.12.04 19:57
  딸은 아무나 낳나요? ㅎㅎㅎ
아들보다 딸 키우는 재미가 한 껏 더 좋다는 것은 아마도 딸딸이 아빠들
모두가 경험하는 바이겠지만,,,,, 일단 축하를 하고 고생할 도현이 엄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한 번 더 도전을 하려면 확실한 직장을 잡은 연후에 하시길....
전영윤 2006.12.04 20:30
  아들도 딸도 모두 필요하더군요.^^
아들은 듬직해서 좋고 딸은 키우는 재미가 있어 좋은 듯합니다.
아들딸 섞어질때까지 도전해 보심이......
저는 아이 욕심이 많은편이었는데 섞어지는 바람에.....ㅠㅠ.....
둘로만족했습니다.^^
강현빈 2006.12.04 21:14
  아들이냐 딸이냐
아들이었으면0
이번에는 딸이 였으면 좋았을 텐데
서로 주고 받는 날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장환석 2006.12.04 21:43
  축하 드립니다....^^건강하게 잘자라길.
문용섭 2006.12.04 22:20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다들 딸 키우는 재미가 참 좋다고는 하지만....
다음번을 기약하시고....
튼튼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김혁준 2006.12.04 22:38
  축하드려요^^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김대중 2006.12.04 23:47
  축하합니다.

대한의 건아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6.12.05 00:15
  박상태님!
축하드립니다
딸은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보세요.
배락현 2006.12.05 10:07
    祝
弄璋之慶
이제야 문자 봤습니다.
기쁨 두배입니다.
조경자 2006.12.05 10:08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강계수 2006.12.05 10:22
  축하드려요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김용수 2006.12.05 12:06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김갑종 2006.12.05 12:45
  박수현,박승현,박영현,박철현,박민현,박길현,박인현,박창현,박필현,박지현
10명의 이름 중에서 골라 선택하심이....사주팔자에 어김없는 이름이시니....
박희찬 2006.12.05 12:54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딸이나 아들이나 안가린다고 하지마,
딸 하나가 주는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조충현 2006.12.05 15:54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 기원합니다.
박진영 2006.12.05 17:59
  축하드립니다~
독수공방 심심하시면 전화주세요~
술 한잔 하게~~^^*
김범덕 2006.12.05 21:56
  축하합니다~~!!
삼칠일꺼정 외부인 삼가하심이.....^^.
어부인께 잘해 주시고 이 기회에 점수 많이 따셔요~~.

이헌주 2006.12.06 06:03
  뒤늦게 나마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이쁘고 똘똘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종택 2006.12.06 11:20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훌룡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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