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카나리아 콘테스트
권영우
일반
9
1,767
2006.12.10 20:01
모처럼 전철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잠실역에서 천천히 걸어가서 올림픽 공원 여기저기 산책하며 사진도 찍다보니
12시가 되어서여 도착을 했습니다.
김옥상님을 입구에서 만나서 함께 가니 이응수님, 안장엽님, 김종협님, 임유섭님이 반겨 주시네요.
잠시 환담을 하다가 대회장에 들어가니 임기연님, 양태덕님 그리고 일본에서 오신 김탁형님.....
해마다 많은 분들이 노력하기에 롤러대회가 더욱 발전하는 모양입니다.
카사모에서 전해달라는 찬조금도 전해주며 저 또한 롤러콘테스트가 더욱 발전하길 빌었습니다.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김옥상님, 안장엽님, 이응수님 그리고 임기연님 사모님과 인사도 나누고....
여자 친구와 함께 온 김혁준님도 보이고....
잠시 플레시를 끈 상태로 대회장의 사진도 찍고....
다른 일이 있어서 아쉬운 발길을 옮겼지만,
카나리아를 통한 만남의 끈끈함을 진하게 느끼고
약간 추웠지만 걷다보니 운동도 된 좋은 하루였네요.
롤러카나리아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집사람과 함께한 나들이 치곤 좀 멀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새를 좋아하는 분들과의 인연이 좋아 이번에도 참석을
하였습니다.
거의 매년 참가했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 치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멋진 대회가 자리매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롤러 매니아층도 많이 늘어서 일본처럼 성대한 대회가
이어지길 기원해봅니다.
또, 좋으신 많은 분들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가 되었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롤러클럽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있어 더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대전 왕 초보 드림!!
92세 까지 사셨으니....호상이라해야하나요?
죄송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롤러 카나리아 클럽의 무궁한발전을 빕니다.
외할머니를 잃은 슬품이 얼마나 크십니까?
아무리 연세가 많으신 호상이라도 아쉬움과 슬품이 있는 것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