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롤러콘테스트 후기..

김혁준 9 488 2006.12.10 20:49
안녕하세요~
오늘은 롤러 콘테스트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집이 가까운관계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도착하니까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먼저 드리고.. 열심히 구경했더랬죠^^
가까이 듣는것도 좋지만..
멀리서 느긋하게 녹차 한잔 마시면서 듣는 롤러의 노랫소리란..
오~ 감동의 물결이..^^
밖에 분양을 하는 롤러도 이쁘고..
눈요기도 잘하고.. 노래 감상도 잘했답니다..

방금 식사를 하며 좋은 인연도 맺고 .. 정말 좋은시간을 보낸 것같습니다..
매번느끼는것이지만.. 사람이 좋아서 모인다는게.. 실감이 나더군요^^
좋은 경험했습니다^^

Comments

원영환 2006.12.10 22:13
  롤러의 청아한 맑은 음색을 감상하고 오셨군....^^*

많은분들을 만날수있고 롤러의 음을 만끽할수 있는
시간이 되셨을것으로 여깁니다.

정병각 2006.12.10 22:39
  보다 업그레이드 된 롤러의 아름다운 소리가
카사모 홈피에 새롭게 올랐으면 좋겠네요.
김성기 2006.12.11 01:10
  아이고~~ 오늘 관악산에 다녀 왔는데..... 흑흑....
다음엔 어디서 고운 소리를 들어 볼 수 있을까??
김병술 2006.12.11 03:24
  김혁준님! 안녕시죠!

좋은분 만나뵙고, 좋은 소리 듣고, 좋은 음식 드셨으니

한 주는 뽀땃 하시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이응수 2006.12.11 08:36
  혁준님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환한 모습에서 내일의 희망을 건져봅니다.
어제의 작은 만남들이 더 큰 무대의 발전된 모습으로 승화되기를 기원하면서
모두들 고생 많이들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대전 왕 초보 드림!!
강태진 2006.12.11 10:20
  롤러 카나리아 콘테스트에  다녀 오셨군요
유익한 시간이었으리라 짐작합니다

나도 롤러 소리들으러 갈걸....
조경자 2006.12.11 12:51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셨겠습니다^^
권영우 2006.12.11 15:44
  혁준님!
제가 선약이 있어서 급히 오는 바람에
여자친구와 이야기도 못 나눴습니다.
행사 때마다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김혁준 2006.12.12 11:19
  가시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할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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