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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김혁준
일반
4
722
2006.12.25 18:49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피크인 알바를 하는관계로..
열심히 일을 했답니다^^
이틀열심히 해서 한달 방값도 벌고..
기분이 좋습니다만.. 역시 춥네요..ㅎㅎ..
자주 못들어와서 글도 못읽고;;
1월 중순까지 열심히 하고.. 좀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차한잔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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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각
2006.12.26 07:43
많이 바쁘셨군요.
남들은 연말이란 핑게로 흥정망청하기도 쉬운데
일하신다고 바쁘셨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그 대가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많이 바쁘셨군요. 남들은 연말이란 핑게로 흥정망청하기도 쉬운데 일하신다고 바쁘셨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그 대가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권영우
2006.12.26 11:01
산타로부터 선물을 못 받았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훌쩍 커 버리고....
집사람은 성당 일로 무척이나 바쁘더군요.
산타로부터 선물을 못 받았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훌쩍 커 버리고.... 집사람은 성당 일로 무척이나 바쁘더군요.
김갑종
2006.12.26 11:20
혁준님!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혁준님!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영윤
2006.12.26 14:38
알바도 좋지만 몸생각도 하세요.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으니요.
요즘 감기가 무섭더군요.^^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알바도 좋지만 몸생각도 하세요.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으니요. 요즘 감기가 무섭더군요.^^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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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연말이란 핑게로 흥정망청하기도 쉬운데
일하신다고 바쁘셨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그 대가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제 아이들도 훌쩍 커 버리고....
집사람은 성당 일로 무척이나 바쁘더군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으니요.
요즘 감기가 무섭더군요.^^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