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재관님,정병각님 축하드립니다....♡

원영환 15 483 2007.01.15 16:24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한 성격만큼이나 사육시설도 깔끔한 그 이기에
그와 함께해온 롤러의 청아한 음색은 그에 멋스러움을 보여주고....

새롭게 함께하는 파이프팬시와 글로스터의 앙증스러움과 애교성이
한층더 그를 새로운 취미생활의 벗이 되길바라며....

오재관님의 만오천점 포인트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짝이는 금모래빛 해변가의 바캉스 열기가 식어가던 초가을 어느날
연분홍빛 물감을 머금은 낙엽처럼 새로운 벗으로 우리곁을 다가온
그에게서 초짜의 쑥쓰러움보다는 참여의 정열을 느끼게되며....

진한 커피향처럼 삶의 여유와 멋스러움으로 활동해주시는 그에게서
넉달반의 만점 달성은 부족함이 없지않을까.

활발한 모습으로 카사모에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정병각님의
만점 포인트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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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혁준 2007.01.15 16:49
  와.. 만점!! 축하드려요^^
권영우 2007.01.15 18:33
  오재관님의 만오천점
정병각님의 만점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세심한 축하 배려를 해주시는 원영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근호 2007.01.15 19:49
  정병각님 벌써 만점 이군요
대단 합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
전영윤 2007.01.15 20:36
  만점, 만오천점 대단한 활약이시네요.^^
님들의 활약이 있기에 카사모가 더욱 빛이납니다.^^
축하드립니다.
전신권 2007.01.15 20:43
  무서운 기세들입니다.
활약이 무서운 만큼 좋은 번식의 성과들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연석 2007.01.15 21:16
  두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김두호 2007.01.15 21:26
  축하드립니다.
예전의 모님을 보는 듯 했던 정병각님의 글솜씨에...
열심히 하셨습니다.
김성기 2007.01.15 23:24
  오우~~ 꿈의 숫자 만점......
일단 경하드리옵니다...
나같은 초보에겐 꿈의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그래도 바라볼 수 있는 숫자이기에 ....
두분...더욱더 힘내시어 이방을 빛내주시옵소서~~~
오재관 2007.01.15 23:56
  이렇게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불과 몇개월만에 1만점을 달성하신 정병각님도 축하드립니다.
그 열정이 식지않고 쭉~이어가길 바랍니다.
민경석 2007.01.16 01:18
  정말로 부럽군요!!!!
이몸은 언제나 점수가 올라가려나........
물론  관심과 노력여하에 비례 하겠지만요.
아뭏튼 부러움을 뒤로하고
두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용환준 2007.01.16 11:10
  오재관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정병각님은 가입한지도 얼마 안되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계속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김갑종 2007.01.16 12:47
  축하드립니다.
계속 발전된 나날이시길...
정병각 2007.01.16 21:47
  잊지않고 이렇게 축하의 글 올려주신 원영환님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또, 축하해주시는 여러 회원님들도 고맙구요.
 
제가 카사모에 가입한지 이제 겨우 4개월 반,
그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주제에 너무 덤벙대지는 않았는지
또, 많은 선배회원님들 앞에서 무례함은 없었는지
지금 이 시간 조용히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울러,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인간적인 정이 가득한 카사모에 가입한 것을
제 개인적으로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그 속에서 늘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세요.

그리고, 웹마스터 원영환님은
어쩌면 이렇게도 글솜씨가 좋으신지
오늘 정말 감탄했습니다.
거의 시적으로 아름답게 표현을 해주셨네요...(혹시, 시인이신가요?)

참, 평소 카사모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시며
1만5천점 달성하신 오재관님께도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박진영 2007.01.17 08:47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오재관님의 꾸준함이 만든 1만5천점...^^* 
정병각님의 관심과 열정으로 이룬 몰아치기...^^* 
두 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카사모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뵙고 싶습니다.
박상태 2007.01.18 17:33
  뒤늦은 축하를...

축하드립니다... 오재관님, 항상 꾸준한 관심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병각님, 활화산같은 열정으로 카사모를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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