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도가 쌍 잡으면....

  어디가서 찾을 수 있는지는 제가 모르구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실제로 그런 새가 있었다고 글을 올린 기억은 나네요.
그런데, 완전 대머리가 아니고 도가의 아래부분(뒤통수쪽)이 휑하니 비더군요. 어디가서 찾을 수 있는지는 제가 모르구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실제로 그런 새가 있었다고 글을 올린 기억은 나네요. 그런데, 완전 대머리가 아니고 도가의 아래부분(뒤통수쪽)이 휑하니 비더군요.

  도가+도가=양도가입니다.
도가_도가=노도가입니다.
저가 모자 쓴 파도바니 수컷과  모자쓴 암컷 파도바니를 짝맞추어 작년에 암컷 모자쓴 녀석이 한마리 나왔습니다. 어른들 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도가+도가=양도가입니다. 도가_도가=노도가입니다. 저가 모자 쓴 파도바니 수컷과 모자쓴 암컷 파도바니를 짝맞추어 작년에 암컷 모자쓴 녀석이 한마리 나왔습니다. 어른들 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도가머리끼리 쌍을 잡으면 안되는 거구나... 잘 알았습니다... 도가머리끼리 쌍을 잡으면 안되는 거구나... 잘 알았습니다...

  무슨말씀을 나누시는건지 도대체가.....정말 배워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초보를 위해 좀 쉽게 표현해 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무슨말씀을 나누시는건지 도대체가.....정말 배워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초보를 위해 좀 쉽게 표현해 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우쒸~ A... Canary Handbook에는 또 다른 야그를 써놨네요.

정상적 Crest-Crestbred (도가-민머리) Pairing에서도 머리털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3~4대에 한번씩 민머리들을 쌍 잡아 머리숫이 좀 풍성하게 하여
다시 Crest-Crestbred 쌍을 잡는 것이 좋다.
Crest-Crest Pairing에서는 쌍가마, 무가마, 비대칭 등등의 도가가 나올 수 있다.

또다른 자료나 찾아봐야지....

아~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셔서 "도가"로 검색하시면
풍부하고도 다양한 자료가 나옵니다.
짬 나는데로 읽어보시고.... 
우쒸~ A... Canary Handbook에는 또 다른 야그를 써놨네요. 정상적 Crest-Crestbred (도가-민머리) Pairing에서도 머리털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3~4대에 한번씩 민머리들을 쌍 잡아 머리숫이 좀 풍성하게 하여 다시 Crest-Crestbred 쌍을 잡는 것이 좋다. Crest-Crest Pairing에서는 쌍가마, 무가마, 비대칭 등등의 도가가 나올 수 있다. 또다른 자료나 찾아봐야지.... 아~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셔서 "도가"로 검색하시면 풍부하고도 다양한 자료가 나옵니다. 짬 나는데로 읽어보시고....

  말씀하신 내용은 양태덕님이 예전에 올리신 글에 있습니다.^^

<a href=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양태덕&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 target=_blank>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양태덕&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 </a>

말씀하신 내용은 양태덕님이 예전에 올리신 글에 있습니다.^^ <a href=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양태덕&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 target=_blank>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1&sn1=&divpage=1&sn=on&ss=on&sc=off&keyword=양태덕&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 </a>

  양태덕님이 쓴 글 중 해당부분을 가져와 봤습니다.

-----생 략 -------
그런데 한가지 더 추가해서 장점은, 도가머리와 도가머리의 짝에서 나오는 Dd를 가지는 도가머리도
머리가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가머리의 올바른 짝은 더더욱 민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민머리도 도가머리 선조가 있는 민머리를 가져 오는 것이 올바른 짝잡기 입니다.
민머리라도 도가머리의 새끼를 얻으려면 머리가 크고 평평해야 기형이 생기지 않는데, 이것은
도가머리로 건강했던 선조가 있어야 확률적으로 새끼에서 훌륭한 도가머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생 략 -------

이거이 Geoff Walker이그와는 완전히 다르고
A.C.HB와도 일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아이고 햇갈려~
이리가알까~ 저어리 가알까~ 차라리 도라가알까?~~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는 겁니까?

혹시 또 다른 주장을 보신 분 안계십니까? 양태덕님이 쓴 글 중 해당부분을 가져와 봤습니다. -----생 략 ------- 그런데 한가지 더 추가해서 장점은, 도가머리와 도가머리의 짝에서 나오는 Dd를 가지는 도가머리도 머리가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가머리의 올바른 짝은 더더욱 민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민머리도 도가머리 선조가 있는 민머리를 가져 오는 것이 올바른 짝잡기 입니다. 민머리라도 도가머리의 새끼를 얻으려면 머리가 크고 평평해야 기형이 생기지 않는데, 이것은 도가머리로 건강했던 선조가 있어야 확률적으로 새끼에서 훌륭한 도가머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생 략 ------- 이거이 Geoff Walker이그와는 완전히 다르고 A.C.HB와도 일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아이고 햇갈려~ 이리가알까~ 저어리 가알까~ 차라리 도라가알까?~~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는 겁니까? 혹시 또 다른 주장을 보신 분 안계십니까?

  크레스트의 쌍잡기에 고민이 좀 되시나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크레스트의 쌍잡기에 고민이 좀 되시나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개체를 기르면 몰라도
저는 몇마리가 않되니 코로나+콘서트 쌍을 잡을 수 밖에 없네요.
좋은 품종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모양입니다. 많은 개체를 기르면 몰라도 저는 몇마리가 않되니 코로나+콘서트 쌍을 잡을 수 밖에 없네요. 좋은 품종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모양입니다.

  이탈리아 크레스트 사육가에 의하면 도가머리와 도가머리의짝에서는 50%도가머리 25%민머리 25%쌍도가머리가
나오고 다음해에 쌍도가머리와 민머리를 쌍잡으면 새끼들은 100%도가머리만 나온 답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도가머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방법을 이용하며 흥미롭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크레스트 사육가에 의하면 도가머리와 도가머리의짝에서는 50%도가머리 25%민머리 25%쌍도가머리가 나오고 다음해에 쌍도가머리와 민머리를 쌍잡으면 새끼들은 100%도가머리만 나온 답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도가머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방법을 이용하며 흥미롭다고 하네요.

  아~ 예 여러가지 마이너 의견이 있을 수 있지요.
미국 글로스터 브리더 단페레츠는 글로스터 혈통의
곤소트-콘소트 붙여도 코로나가 섞야 나온다고 주장하니까....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아~ 예 여러가지 마이너 의견이 있을 수 있지요. 미국 글로스터 브리더 단페레츠는 글로스터 혈통의 곤소트-콘소트 붙여도 코로나가 섞야 나온다고 주장하니까....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