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울산모임 정병각님이 주신 선물

홍상호 7 746 2007.02.03 10:04
시집이 빛이 반짝이는게
마음까지 반짝이게 만듭니다..(정말)
지금 잘 보고 있습니다.
책상옆에 두고서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정병각님 감사합니다..
심상 시월간지가 궁금하신분은 연락주시면
스캔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Comments

김병술 2007.02.03 11:30
  정병각님!
포도주 애껴 놀랍니다!
양주들고 오십시오!
아니면 한권 보내주시던지요!
송인환 2007.02.03 13:06
  멋진 선물 입니다...
권영우 2007.02.03 14:07
  좋은 선물이네요.
포도주와 양주를 많이 드시면 취하십니다. ^-^
정병각 2007.02.03 17:34
  김병술님, 날 잡으십시오.
변변치 않은 시집이니
마, 제가 양주갖고 올라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요,,, ㅎㅎㅎ
장근호 2007.02.03 20:02
  부럽습니다
울산 카나리 동우회님들!
부산 도우회는 어찌 된건지 ~
있는건지 없는건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정말 울산님들 부럽습니다 ㅎㅎ
김혁준 2007.02.04 00:38
  울산 회원님들은
정이 넘쳐나시나봅니다^^...
박상태 2007.02.04 10:23
  정병각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시집을 가지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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