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침작품

홍상호 7 713 2007.03.22 08:05
아침에 출근해서 퍼떡 보고자료 준비완료하고

몇일 전부터 생각했던

링 끼우기 치구를 만들어 봤습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것 같아 오늘 아침도

여간 즐겁게 시작합니다..ㅎㅎㅎ



Comments

전신권 2007.03.22 09:42
  필요가 아이디어를 만들고 좋은 도구가 만들어지나 봅니다.
새사랑이 아름답게 지속되길 바랍니다.
김갑종 2007.03.22 10:23
  무슨 링이라도 채워야 안심이 되시는지?
저는 엊그제 연개소문의 족쇠를 보니 ...
되도록이면 링을 채우지 않을려고 합니다. 새가 하늘 나라에서도 링을 차고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보낼 때 링을 벗겨 줄려고 시도하였더니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고는 어렵더군요.
링을 부리로 쪼아 대는 모습은 얼마나 불편하면 저럴까?입니다.
고집은 또 하나 더 있습니다 .무정란을 처리 안 하는 습관입니다. 번식 끝나고 대청소 때라야
버릴 생각이니...
권영우 2007.03.22 11:49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플라스틱 링은 주문하면 링 끼우개는 주지 않나요?
한봉지(몇백개?)를 사면 주는 것 같던데.....
안 주면 만들면 되겠네요.
정병각 2007.03.22 12:09
  열성이 대단합니다.
틈만 나면 카나리아 생각만 하시니,, 정말 큰일입니다..ㅎㅎㅎ
김성기 2007.03.22 13:48
  흠마마~~~
저보다 더 중증이신 분도 계시네??
크크크크~~~
중환자 병동에 한분 더 입실할것 같습니다.
축하해야 할일인가요?
김상균 2007.03.22 18:03
  생활 아이디어 네요^^
카나리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ㅋㅋ
권오서 2007.03.22 20:44
  만드는김에 몇 개 만드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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