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에 전혀 알지못하던 카나리아를 무턱대고 구해다가 방치(!)하며 4년간 야조 참새처럼 번식도 해 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카사모를 알게되고... 무척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며칠 전, 예쁜 소리를 들으려고'글러스터'한 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숫)
처량하게 하루종일 마치 롤러처럼 울더군요...
내일은 짝을 찾아 주어야겠습니다
청계천이라도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카사모에 도장을 찍고 가는데... 어쩐지 마음이 흥분되고...즐겁네요^^
카나리아 선배님들...건강하십시요!
구수함과 뭉클함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초보가이드 뿐 아니라, 이것저것 좋은 정보와 경험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니
자주 오시지요. 좋은 곳입니다.
초보가이드 빵구가 다 나버렸네~
매일매일 오시어서 땜빵해 놓으십시요~~
(공갈성 협박입니다~)
*^^
가입과 동시에 독파를 다 해버리셨으니 어쩝니까?ㅎㅎㅎ
궁금하신 사항이 더 생기고 더 알고 싶어지실 겁니다. 그 때도 늘 카사모가 곁에 있습니다.ㅎㅎㅎ
저는 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다 파악하지는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카사모를 알게되고... 무척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며칠 전, 예쁜 소리를 들으려고'글러스터'한 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숫)
처량하게 하루종일 마치 롤러처럼 울더군요...
내일은 짝을 찾아 주어야겠습니다
청계천이라도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카사모에 도장을 찍고 가는데... 어쩐지 마음이 흥분되고...즐겁네요^^
카나리아 선배님들...건강하십시요!
몇번을 보고 또 짬짬히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좋은 짝을 만나 즐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