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목욕

김기태 10 724 2007.03.30 23:43
요즘 바쁜다는 핑계로 매일 새벽에 집에 들어오니 .. 가족들한테 미안하네요...
오늘 집사람이 목욕하는 장면을 찍었다고 하기에 올려봅니다.
우리집 귀염둥이 강이와 황이입니다.
어찌나 깔끔한지 저보다 더 자주 목욕을 합니다.
다음주부턴 또 엄청 바쁠듯한데 벌써 걱정이네요.ㅎㅎㅎ

Comments

박상태 2007.03.31 06:58
  사모님이 찍으신 사진이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건강함이 눈에 보이네요.^^
김정선 2007.03.31 07:58
  참 예쁩니다. 그래서 카나리아를 키우는 맛이 나지요.
원영환 2007.03.31 09:41
  목욕 장면은 자주 볼수있지만 사진에 담기에는 어려움이 많은데

목욕 장면이 잘표현되게 순간 촬영을 아주 잘하신듯합니다..^^*
김대중 2007.03.31 09:42
  ㅎㅎ 정말 귀엽군요..

그런데 목욕통이 너무 좁지 않을까요??
권오서 2007.03.31 10:00
  부창부수 입니다.
사모님은 찍으시고 서방님은 올리시고 ㅎㅎ
저희 집사람은 새장근처도 안오는데
어떨때는 그게 더 편할때가 있습니다. 꽁알거리지 않으니까 ㅎㅎㅎ
정병각 2007.03.31 10:56
  깔끔떠는 녀석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건강해보입니다.
예쁘게 잘키우고 계시군요.
요즘 많이 바쁘셨군요. 자주 안 들어오시길래...
권영우 2007.03.31 12:56
  예쁜 모습입니다.
목욕통이 좀 작네요.
새들도 목욕을 자주하면 건강해지고 색상도 곱답니다.
김성기 2007.03.31 16:34
  오우~~` 섹쉬~~~
물에 젖은듯한 저 자태..... 아흐~~~
아마도 분명히 암컷일겁니다...
촉촉한 모습...너무 섹쉬하죠?
(헛~~~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홍상호 2007.04.01 21:57
  건강하게 잘 키우고 계시군요...ㅎㅎ
따쓰한 봄햇살속에 아주 즐거운 목욕인 듯 합니다..
그런데 언제쯤 김기태님은 시간이 좀 나시려나????

강현빈 2007.04.02 13:21
  안보이지만 옆에 있는 새가 두려움을 느끼면
목욕하는 카니리아의 성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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