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하네요
전신권
일반
9
705
2007.04.05 14:29
바쁜 계절이 지나가니 한가한 시간이 많아지네요,
그러다 보니 별 것도 아닌 것에 의미믈 두기도 해 봅니다.
권영우회장님이 8만점을 돌파하여 축하를 하다보니 나는 몇점인가,,,
몇 등인가 알아보다가 지료를 찾아 보았더랬습니다.
총포인트 순위 5등
레벨 5
전월의 성적 5등
지금 나이는 50대
오늘은 4월 5일
억지로 5를 찾다보니 이런 정도는 되네요,
하루에 5개이상의 게시물을 올리는 것도 고려해 볼까요,,,,,ㅎㅎㅎ
오늘이 4월 5일입니다. ㅋㅋㅋ
5! 즐거운 인생입니다. ^-^
오똑이 입니다,그려.
어쨌든 늘 열심히 매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전선생님을 뵐때마나
'배워야 해'하고 스스로 다짐에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일복이 주르르 터지네요.작년대비 3배 직원들 눈빛이 풀려 가네요.
저만 새한테 반해 희희낙낙인가 봅니다.
입찰이 그리도 안되더니 화요일부터 하루에 한건씩 걸려드니 이제는 피해도 낙찰되네요.
보더가 참 이뻐보입니다.^^
조충현님, 일복이 많은 것이 좋은 것 아닌지요? ㅎㅎㅎ
왜 이리 바쁜겁니까?
중국사람들이 5자를 많이 챙긴다던데..
저도 신학기 초라서 바쁘다가 4월 들어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