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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코
김갑종
일반
9
709
2007.04.18 21:56
새장에서 새 냄새가 나지를 않습니다.
번식철 아가의 응가냄새와 품었다 한꺼번에 쏱아내는 에미의 물총냄새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베란다에서 상큼한 곡물냄새만 납니다.
번식 오년만의 쾌거일까요?
아님 코가 썩어 문드러진 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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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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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권
2007.04.18 21:58
심한 축농증이 왔나요? ㅎㅎㅎ
저는 요즘 그 냄새와 함꼐 날리는 비산먼지로 목구멍과 콧구멍이
늘 간질거리고 재치기도 납니다.
심한 축농증이 왔나요? ㅎㅎㅎ 저는 요즘 그 냄새와 함꼐 날리는 비산먼지로 목구멍과 콧구멍이 늘 간질거리고 재치기도 납니다.
박상태
2007.04.18 23:30
번식이 잘 안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전신권님 말씀대로 축농증이?? ^^
번식이 잘 안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전신권님 말씀대로 축농증이?? ^^
권영우
2007.04.18 23:35
베란다에 꽃이 많아서
꽃향기에 묻혀있어서겠지요?.... ^-^
요즘은 퀘이커 Percy를 점퍼속에 넣고 출퇴근하네요.
양복 입을 엄두가 나지 않네요.
집에 오면 셔츠의 여기저기에 X도 묻어 있더군요.
베란다에 꽃이 많아서 꽃향기에 묻혀있어서겠지요?.... ^-^ 요즘은 퀘이커 Percy를 점퍼속에 넣고 출퇴근하네요. 양복 입을 엄두가 나지 않네요. 집에 오면 셔츠의 여기저기에 X도 묻어 있더군요.
김성기
2007.04.19 00:56
번식이 잘 안되신다는 말씀이시죠?
아직 털갈이 할때는 아니니까 좀더 기다려 보심이...
번식이 잘 안되신다는 말씀이시죠? 아직 털갈이 할때는 아니니까 좀더 기다려 보심이...
정병각
2007.04.19 07:29
탁월한 능력이 있으시니
지금은 그래도 좀 더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들이 있겠지요.
탁월한 능력이 있으시니 지금은 그래도 좀 더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들이 있겠지요.
김갑종
2007.04.19 09:32
번식은 애타게 많이 안할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이제 새의 응가 냄새와 응가가 하나도 더럽지 않다는 글입니다.
먼 옛날 양계장할 때도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계분이 썩는 냄새를 몰라야 양계장 주인이듯
저도 새의 완숙 단계에 도달했다는 자축입니다.ㅎㅎㅎ
번식은 애타게 많이 안할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이제 새의 응가 냄새와 응가가 하나도 더럽지 않다는 글입니다. 먼 옛날 양계장할 때도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계분이 썩는 냄새를 몰라야 양계장 주인이듯 저도 새의 완숙 단계에 도달했다는 자축입니다.ㅎㅎㅎ
김두호
2007.04.19 10:44
애착을 가지고 사육하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아내는 냄새난다고 해도 저는 그렇지 않더군요.
애착을 가지고 사육하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아내는 냄새난다고 해도 저는 그렇지 않더군요.
전신권
2007.04.19 11:28
나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냄새가 향긋하지는 않아도
싫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반 정도는 완숙되지 않았나요? ㅎㅎㅎ
나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냄새가 향긋하지는 않아도 싫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반 정도는 완숙되지 않았나요? ㅎㅎㅎ
김갑종
2007.04.19 13:25
흐흐 김선생님,전선생님,회장님외................
냄새를 못 맡는 썩은 코?를 가지신 카사모 원로님들을 존경합니다.
새냄새로 새키우기를 중간에 포기할 줄 알았답니다.
이젠 식구들도 새냄새를 모르니....ㅋㅋ
흐흐 김선생님,전선생님,회장님외................ 냄새를 못 맡는 썩은 코?를 가지신 카사모 원로님들을 존경합니다. 새냄새로 새키우기를 중간에 포기할 줄 알았답니다. 이젠 식구들도 새냄새를 모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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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그 냄새와 함꼐 날리는 비산먼지로 목구멍과 콧구멍이
늘 간질거리고 재치기도 납니다.
꽃향기에 묻혀있어서겠지요?.... ^-^
요즘은 퀘이커 Percy를 점퍼속에 넣고 출퇴근하네요.
양복 입을 엄두가 나지 않네요.
집에 오면 셔츠의 여기저기에 X도 묻어 있더군요.
아직 털갈이 할때는 아니니까 좀더 기다려 보심이...
지금은 그래도 좀 더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들이 있겠지요.
자연스럽게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이제 새의 응가 냄새와 응가가 하나도 더럽지 않다는 글입니다.
먼 옛날 양계장할 때도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계분이 썩는 냄새를 몰라야 양계장 주인이듯
저도 새의 완숙 단계에 도달했다는 자축입니다.ㅎㅎㅎ
아내는 냄새난다고 해도 저는 그렇지 않더군요.
싫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반 정도는 완숙되지 않았나요? ㅎㅎㅎ
냄새를 못 맡는 썩은 코?를 가지신 카사모 원로님들을 존경합니다.
새냄새로 새키우기를 중간에 포기할 줄 알았답니다.
이젠 식구들도 새냄새를 모르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