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동아일보에 육사 군마대가 실렸네요....

최철훈 9 688 2007.05.02 20:38
제가 육사에 근무하는건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얘기겠지만....
혹 동아일보 보시면 오늘 난 기사보시고....
조만간 육사에 우리 카사모 회원님들 모시고 즐거운 시간 보낼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s

김정선 2007.05.02 20:42
  최철훈님. 기대하겠습니다.
권영우 2007.05.02 21:28
  기회가 되면 그런 날이 오겠지요.
Hi-Seoul Festival 때문에 많이 바쁘시겠네요.
아스팔트를 누비는 말들.....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태 2007.05.02 22:32
  고생하셨습니다.^^

한 번 가야하는데, 마스터님... 번개 한 번 때리지요.. 가족동반으로...

토요일쯤에 봄을 만끽하면서...

넓은 공간도 있고 족구장 등도 다 있답니다... ^^
용환준 2007.05.03 09:26
  어제 신문기사 읽어 봤습니다.
전신권 2007.05.03 09:26
  너무 멀리 있는 저로서도 구미가 당기는 구경거리일 듯 한데
자연 속에서 자녀들과 번개모임을 시도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어른들만 술잔을 앞에 두고 하는
번개보다는 훨씬 반응이 낫지 않을까요? ㅎㅎㅎ
최철훈 2007.05.03 12:23
  오호...무르익는 번개 분위기....
이제 마스터님 용단만 남았네요...토요일 오후 좋은 날이면 될 듯 싶습니다...
식당,px등 각종 편의시설 완비... 아마 자녀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오랜만에 가족들에게 점수 딸수있는 기회입니다..^^)
김갑종 2007.05.03 13:01
  강변북로 여의도쪽에 나룻배와 각종 깃발이 있고 구식 다리도 구축한 곳
시간이 되면 가 볼려고 했지만....
육사! 그 곳에서 가슴둘레가 적다고....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김정선 2007.05.03 14:44
  예전에 서울여대 앞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돼지갈비집, 아마 20년전인가 싶습니다. 집사람과 태능구경하고 꼭 들르곤 하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없어졌더군요.  그래도 그곳의 모습은 여전하지요?
김성기 2007.05.08 01:48
  아이들 중간고사도 끝났는데...
"최대위!!!빨리 봉개 함 치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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