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자가 엄한 시민을 괜히 cb를 걸어 싸우는 것을 봤습니다.
참 황당하더군요...일을 저지른 노X자는 떳떳히 자리하고 그 중년의 아저씨는
당한입장에서도 그 자리를 얼른 피하더군요..
마치 똥이 더러워서 피하듯...세상 어두운 곳이 아직 많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런 나만의 생각입니다만,
너무 꾸짖지 말시고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라고만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무료급식... 없애면 안되겠습니까?"
아직도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분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잘 곳 해결되고,
식사 해결되니 스스로 일 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단면 이겠지만... 너무들 안일하게 지내는듯... ㅠㅠㅠㅠ
삼성측에서 하는것 같더군요...
대구역에도 하고있는지.... 대구살면서도 한번도 못봤네요..
자주보니 감정도 무디어 갑니다.
영등포역에도 많지요.
충분히 일할 수 있는 분들도 그냥 포기하고 사는 것 같아 안타깝더군요.
참 황당하더군요...일을 저지른 노X자는 떳떳히 자리하고 그 중년의 아저씨는
당한입장에서도 그 자리를 얼른 피하더군요..
마치 똥이 더러워서 피하듯...세상 어두운 곳이 아직 많습니다..
노숙자분들의 식사 같았습니다만, 정작 먼저 눈치채고 달려들어 포식한 것은 비둘기때였습니다..-_-;
어쩌면 그 생활에 익숙해 지신 건지, 여하튼 이해가 아니됩니다.
무료급식에 동참하시는 분들 또한 여유있는 분들은 아닙니다.
여유없으신 분들이 나눔의 정을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대단히 죄송스런 나만의 생각입니다만,
너무 꾸짖지 말시고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라고만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무료급식... 없애면 안되겠습니까?"
아직도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분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잘 곳 해결되고,
식사 해결되니 스스로 일 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단면 이겠지만... 너무들 안일하게 지내는듯... ㅠㅠㅠㅠ
들었습니다. 무기력하게 술에 찌들은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