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사람보다 입맛이 까다롭습니다~

  신경쓰신만큼 좋은 결과도 있지 않을까요////위안(?) 신경쓰신만큼 좋은 결과도 있지 않을까요////위안(?)

  ㅎㅎㅎ 얼었다 녹은 야채는 안먹더군요..

채소 씻으실 때는 야채전용 세제나 식초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정성이 눈에 보이네요. ^^ ㅎㅎㅎ 얼었다 녹은 야채는 안먹더군요.. 채소 씻으실 때는 야채전용 세제나 식초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정성이 눈에 보이네요. ^^

  저는 밭에다 케일과 상추등을 심어, 길러서 주고 있습니다만
물에 잘 씻지도 않고 그냥 줍니다. 게을러서
그렇게 지극정성인 주인장을 만난 새들은 참으로 좋겠습니다. 저는 밭에다 케일과 상추등을 심어, 길러서 주고 있습니다만 물에 잘 씻지도 않고 그냥 줍니다. 게을러서 그렇게 지극정성인 주인장을 만난 새들은 참으로 좋겠습니다.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힘들고 귀찮아도 좋아서 하는 일이니 늘 즐겁기만 하지요.
그래서들  취미생활하는것 같네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힘들고 귀찮아도 좋아서 하는 일이니 늘 즐겁기만 하지요. 그래서들 취미생활하는것 같네요.

  아무거나 주인이 주는데로 먹었다가 낙조하는 것 보다는 훨~ 낫지요 ^(^

요즘같은 털갈이 시기에는 신선한 야채를 많이 주는데 양질의 털을

만들어 내는 노하우가 되겠지요...

기온이 높은 요즘에는 가능한 먹다 남은 야채는 빨리 치워 버리는게 좋답니다...


아무거나 주인이 주는데로 먹었다가 낙조하는 것 보다는 훨~ 낫지요 ^(^ 요즘같은 털갈이 시기에는 신선한 야채를 많이 주는데 양질의 털을 만들어 내는 노하우가 되겠지요... 기온이 높은 요즘에는 가능한 먹다 남은 야채는 빨리 치워 버리는게 좋답니다...

  저는 불은카나리아를 키우기 때문에 당근을 자주 주고 있습니다..가끔가다가 케일도 주고 배추도 줍니다. 저는 불은카나리아를 키우기 때문에 당근을 자주 주고 있습니다..가끔가다가 케일도 주고 배추도 줍니다.

  길들이기 나름 입니다. ^-^
새들도 개성이 있으니 어쩝니까?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으니 주인은 사랑과 정성을 주면 됩니다.
안 먹는 것은 그 당시 새에게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죠. 길들이기 나름 입니다. ^-^ 새들도 개성이 있으니 어쩝니까?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으니 주인은 사랑과 정성을 주면 됩니다. 안 먹는 것은 그 당시 새에게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죠.

  게시판 글을 샅샅이 읽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사람도 상치쌈 많이 먹으면 잠이 잘 온다고 하잖습니까?
상치의 잠오는 성분이 새에게 안좋다고 아주 장문을 쓰신걸 읽었는데...
누구시더라...?? 원영환님이시던가...??

사람이 먹는 야채/과일 중 새에게 주면 좋은 것과 않좋은 것을
주~욱 적은게 있는데 그게 어디다 올렸더라....??

좌우지간 사람이 즐겨 먹는 야채 중 새에게는 별로 내지는 해롭다는게
대표적으로 상치, 아보카도, 양상치, 캬베츠 등이라고 읽은 것 같은데....

년식이 오래되니 메모리 용량 부족인가, Non-volatile 성능이 떨어지는가
기억이 아물 가물거리네요.
게시판 글을 샅샅이 읽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사람도 상치쌈 많이 먹으면 잠이 잘 온다고 하잖습니까? 상치의 잠오는 성분이 새에게 안좋다고 아주 장문을 쓰신걸 읽었는데... 누구시더라...?? 원영환님이시던가...?? 사람이 먹는 야채/과일 중 새에게 주면 좋은 것과 않좋은 것을 주~욱 적은게 있는데 그게 어디다 올렸더라....?? 좌우지간 사람이 즐겨 먹는 야채 중 새에게는 별로 내지는 해롭다는게 대표적으로 상치, 아보카도, 양상치, 캬베츠 등이라고 읽은 것 같은데.... 년식이 오래되니 메모리 용량 부족인가, Non-volatile 성능이 떨어지는가 기억이 아물 가물거리네요.

  아 그런가요?
사실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질문방을 검색하며 카나리아 키우기 정보를 얻고는 하는데..
상추에 대해서는 안좋다는 분도 계셨고 상관없다는 분도 계시길래
어떤게 맞는지 몰라서 그냥 주고 있었습니다.

카나리아를 오래 접하신 분들은 노하우와 정보가 많으셔서 당연한 것들이
아직 초보자에게는 생소한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새들한테 줬을 때 거의 안먹는 깻잎같은건 안주게 되던데
상추나 양상추는 새들이 잘먹으니 일부러 사서 먹이게 되더라구요.

게시판이 워낙 방대해서 아직 못읽은 글이 더 많습니다. 한달정도 매일 읽고 있는데도 말이죠.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아 그런가요? 사실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질문방을 검색하며 카나리아 키우기 정보를 얻고는 하는데.. 상추에 대해서는 안좋다는 분도 계셨고 상관없다는 분도 계시길래 어떤게 맞는지 몰라서 그냥 주고 있었습니다. 카나리아를 오래 접하신 분들은 노하우와 정보가 많으셔서 당연한 것들이 아직 초보자에게는 생소한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새들한테 줬을 때 거의 안먹는 깻잎같은건 안주게 되던데 상추나 양상추는 새들이 잘먹으니 일부러 사서 먹이게 되더라구요. 게시판이 워낙 방대해서 아직 못읽은 글이 더 많습니다. 한달정도 매일 읽고 있는데도 말이죠.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저도 얼마전 처음으로 상추 주었더니 게 눈 감추듯 먹는 모습에 신기해 했죠. 그러다 상추가 졸리게 만든다는 글과 기타 글들을 읽고 배추 잎으로 바꿔 주고 있습니다. 넣어주면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갉아 먹어버리는 녀석들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저도 얼마전 처음으로 상추 주었더니 게 눈 감추듯 먹는 모습에 신기해 했죠. 그러다 상추가 졸리게 만든다는 글과 기타 글들을 읽고 배추 잎으로 바꿔 주고 있습니다. 넣어주면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갉아 먹어버리는 녀석들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