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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권
일반
13
700
2007.08.24 10:53
권영우 김창록 전신권 이응수 정광우 이렇게 5명입니다,.
과연 이 분들의 평균 연령은 얼마나 될까요? ㅎㅎㅎ
이 무더운 여름, 젊은이들은 열심히 일하고
젊을 적에 열심히 일한 당신은 휴식을 취하라는 급조된 문구를 생각해 봅니다.
진짜로 이곳은 더우니 길가에 다니는 사람도 적습니다.
에어컨 밑에서 이렇게 신선노름을 하다 보면 하루가 지나가네요.
이제 시원한 가을이 오면 바빠지겠지요, 그동안 힘을 비축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데 집중을 하렵니다.
산술평균으로 58.2세가 나옵니다.^^
높기는 높네요.ㅎㅎㅎ
아침 저녁으로는 꽤 시원한데 낮은 여전히 덥습니다. ^^
58.2 세.... 틀렸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오늘따라 "상태"가 좋아 보입니다.
전신권님은 지금시간이 한가하신 모양입니다.
그런데 접속자는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이젠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명단 보기는 포기 했읍니다
누구 만나면 또 물어 봐야지
요 글 참조하시면 됩니다. 첫 부분에 설명이 나와있습니다.ㅎㅎㅎ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교실은 엄청 덥네요.
하지만 1주일 정도만 지나면 한풀 꺽이겠지요.
늦은 시간여서 인지 접속자가 대부분 없더군요.
지금 이시간에도 저혼자 입니다.
눈팅만 하고 갑니다.
아니면 늘이는 쪽일까요?
힛~
글쎄요.
가는 새월을 막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한,
건강 이상 중요한게 더 있겠습니까 ?
모든 회원님
금년들어 살인적인 무더위에,
건강 하십시요.
더 좋아라 합니다. 아직은 직장 생활에 여념이 .... 다른 생각 할 여지가 적지만...
새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하다고 미련스럽게 고집만 합니다. 더 좋은 맑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