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품평회 및 전시회 일정은 언제 결정되는지요?

  현재 운영위원회에서 2007년 품평 & 전시회 개최일과 장소를 논의중에 있습니다.
운영위원분들중에 의견을 주시지않은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결정이 되지않았으나
조만간 결과가 나오는되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현재 운영위원회에서 2007년 품평 & 전시회 개최일과 장소를 논의중에 있습니다. 운영위원분들중에 의견을 주시지않은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결정이 되지않았으나 조만간 결과가 나오는되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가급적이면 털갈이가 완전히 끝나는 시점인 10월말이나 11월초에 개최되길 기대해 봅니다..
저는 내 놓을게 하나도 없지만..ㅎㅎㅎㅎ
  가급적이면 털갈이가 완전히 끝나는 시점인 10월말이나 11월초에 개최되길 기대해 봅니다.. 저는 내 놓을게 하나도 없지만..ㅎㅎㅎㅎ

  회칙 개정해야하지 않나요.....??

회칙에 넘 구체적인 것까지 정량화해서 못박ㄹ아놓는바람에....
유럽의 경우 대부분 카 전시회가 11월 들어가서부터 12월 초까지 치루어지던데..... 회칙 개정해야하지 않나요.....?? 회칙에 넘 구체적인 것까지 정량화해서 못박ㄹ아놓는바람에.... 유럽의 경우 대부분 카 전시회가 11월 들어가서부터 12월 초까지 치루어지던데.....

  이제 한싸이클을 지냈습니다.
카나리아 키운다고 이야기 해도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도 새끼를 키우고 이소까지는 하였으나
금년에야 비로소 발정을 유도하고 채란도 하는 과정을 거쳤으니까요.

올해 전시회에서는 회원님들께서 내놓으신 카들을 좀 업어오려 합니다.  이제 한싸이클을 지냈습니다. 카나리아 키운다고 이야기 해도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도 새끼를 키우고 이소까지는 하였으나 금년에야 비로소 발정을 유도하고 채란도 하는 과정을 거쳤으니까요. 올해 전시회에서는 회원님들께서 내놓으신 카들을 좀 업어오려 합니다.

  2개월 전에 선정한다면
올해의 전시회는 11월 중순이후가 될 가능성이 많네요.
잘 결정되어 좋은 전시회가 되길 고대해 봅니다,. 2개월 전에 선정한다면 올해의 전시회는 11월 중순이후가 될 가능성이 많네요. 잘 결정되어 좋은 전시회가 되길 고대해 봅니다,.

  예전 회칙에는 "10월 세째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틀간에 걸쳐서 품평 & 전시회를
시행한다" 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년마다 털갈이가 끝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날짜를 회칙에 정해둔다는것이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아 올해 정기총회에서 아래와 같이 회칙을수정한바있습니다.

" 카사모 전시회는 매년 10월이나 11월 중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최하며
구체적인 기간은 운영위원회에서 당해의 전반적 상황을 고려하여 선정하되 최소한 2개월
전에 선정하여 회원들에게 공지한다"

위와 같이 10월과 11월말, 두달의 여유 폭을 두어 운영위원회에서 그 해년 상황에 맞춰서
개최일을 선정하도록 하였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 회칙에는 "10월 세째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틀간에 걸쳐서 품평 & 전시회를 시행한다" 라고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년마다 털갈이가 끝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날짜를 회칙에 정해둔다는것이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아 올해 정기총회에서 아래와 같이 회칙을수정한바있습니다. " 카사모 전시회는 매년 10월이나 11월 중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최하며 구체적인 기간은 운영위원회에서 당해의 전반적 상황을 고려하여 선정하되 최소한 2개월 전에 선정하여 회원들에게 공지한다" 위와 같이 10월과 11월말, 두달의 여유 폭을 두어 운영위원회에서 그 해년 상황에 맞춰서 개최일을 선정하도록 하였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9월 8일까지는 결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이제 머리가 슬슬 아파오네요. ^-^ 9월 8일까지는 결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이제 머리가 슬슬 아파오네요. ^-^

  준비하시는 분들의 고충이 이해가 갑니다.
여건이 되면 두루두루 구경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의 고충이 이해가 갑니다. 여건이 되면 두루두루 구경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품평회.....
기대가 됩니다.
저야 아직은 내세울만한 종자도 없지만,
우리 님들이 키우시는 새들이 얼마나 이쁜지 보고싶습니다.
그저 옆에서 참관하는 정도로 만족 하겠지만,
먼곳에 계시는 님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또한 큽니다.
품평회..... 기대가 됩니다. 저야 아직은 내세울만한 종자도 없지만, 우리 님들이 키우시는 새들이 얼마나 이쁜지 보고싶습니다. 그저 옆에서 참관하는 정도로 만족 하겠지만, 먼곳에 계시는 님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또한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