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인삼축제.....?

  열이 많아져서 아까운 깃털 홀라당 다시 벗겨지는 것은 아닐런지요. 열이 많아져서 아까운 깃털 홀라당 다시 벗겨지는 것은 아닐런지요.

  이종택님은 인삼 부산물을 푹 고와서 준다고 하더군요.
뭐가 좋아도 좋겠지요.
약효보다 정성의 약이 더 좋다지요. 이종택님은 인삼 부산물을 푹 고와서 준다고 하더군요. 뭐가 좋아도 좋겠지요. 약효보다 정성의 약이 더 좋다지요.

  저는 잘 모릅니다.
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인...삼" 아닌가요?
새 한태 좋으면 "조삼" 이라는게 나왔겠죠~
히히히~~ 저는 잘 모릅니다. 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인...삼" 아닌가요? 새 한태 좋으면 "조삼" 이라는게 나왔겠죠~ 히히히~~

  주는 분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약효보다는 사육자의 만족감이 아닐까요?
약효가 있더라도 용량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그냥 차로 다려드시다가 우러나는 것이 거의 없으면 '에따 너도 맛좀 보라고 주십시오.' 주는 분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약효보다는 사육자의 만족감이 아닐까요? 약효가 있더라도 용량을 맞추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그냥 차로 다려드시다가 우러나는 것이 거의 없으면 '에따 너도 맛좀 보라고 주십시오.'

  저도 최근에 들었는데
인삼재배할 때 그렇게 농약을 많이 친다면서요?
새는 고사하고
사람이 먹을 때도 유의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도 최근에 들었는데 인삼재배할 때 그렇게 농약을 많이 친다면서요? 새는 고사하고 사람이 먹을 때도 유의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ㅎㅎㅎ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듯 싶습니다.

좋다는 것 다 넣다보면 오히려 새가 더 안좋아지더군요.ㅋㅋㅋ ㅎㅎㅎ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듯 싶습니다. 좋다는 것 다 넣다보면 오히려 새가 더 안좋아지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