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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하나 곷 무릎,,,,
배형수
일반
7
725
2007.09.21 10:43
내 마음 속 작은 꿈 하나
내 곁에 니가 있다는 사실
모두들 잠든 고요 속
난 행복하네
미움도 아품도 없이
내 안에 니가 살아 숨쉬고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어느새 내 맘은 온 세상을 덮네
눈빛만 봐도 설레는 가슴
손끝에 온기가 식기 전
니 가슴에 녹아들어
한줌 빨간 꽃무릎을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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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빈
2007.09.21 11:02
꽃이 정말 붉습니다
사방으로 뻗어가는 활동적인 모습이 연상됩니다
꽃이 정말 붉습니다 사방으로 뻗어가는 활동적인 모습이 연상됩니다
홍상호
2007.09.21 11:48
그간 평안하셨는지요...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봉진
2007.09.21 11:55
꽃이름이 상사화 아닌가요?
잎이지고나면 꽃대가올라와서
황홀할정도로 피던데.....
오늘 오전에사찰 정원에보니
태풍영향인지 하나도 보이지않더군요!
꽃이름이 상사화 아닌가요? 잎이지고나면 꽃대가올라와서 황홀할정도로 피던데..... 오늘 오전에사찰 정원에보니 태풍영향인지 하나도 보이지않더군요!
홍나겸
2007.09.21 18:31
바람이 불면 하늘하늘 하겠습니다... 꽃향기와 함께...
바람이 불면 하늘하늘 하겠습니다... 꽃향기와 함께...
김종협
2007.09.21 20:07
한동한 뜸 했지요
석산 한촉이 세월을 먹으니
그 촉수는 4-5촉에 빨간 꽃을 피우니
솔 향기 마시며 소나무 사이 사이를
빨간색 으로 물들이니 넘넘 좋구만요
파란 잔디 밭에도 석산이 활짝 피어오르니
모과나무 그늘아래 도자기 의자에 앉아서
잠시 담배한대 물고 명상에 잠겨 봅니다
모든것이 오래전 배샘에 덕이라 생각 하요
한동한 뜸 했지요 석산 한촉이 세월을 먹으니 그 촉수는 4-5촉에 빨간 꽃을 피우니 솔 향기 마시며 소나무 사이 사이를 빨간색 으로 물들이니 넘넘 좋구만요 파란 잔디 밭에도 석산이 활짝 피어오르니 모과나무 그늘아래 도자기 의자에 앉아서 잠시 담배한대 물고 명상에 잠겨 봅니다 모든것이 오래전 배샘에 덕이라 생각 하요
권영우
2007.09.21 21:38
참 곱네요.
저희 아파트 화단에도 몇그루가 있던데.....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길 빕니다.
참 곱네요. 저희 아파트 화단에도 몇그루가 있던데.....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길 빕니다.
김성기
2007.09.22 11:29
당신의 가슴에 아로새겨,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인연으로 남고싶음이,
어찌 꽃의 마음뿐 이겠습니까?
내가슴에 녹아드는 선홍빛의 꽃무리라 할 지라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한다면,
이것이 그리움 이닐런지요~
당신의 가슴에 아로새겨,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인연으로 남고싶음이, 어찌 꽃의 마음뿐 이겠습니까? 내가슴에 녹아드는 선홍빛의 꽃무리라 할 지라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한다면, 이것이 그리움 이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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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뻗어가는 활동적인 모습이 연상됩니다
잎이지고나면 꽃대가올라와서
황홀할정도로 피던데.....
오늘 오전에사찰 정원에보니
태풍영향인지 하나도 보이지않더군요!
석산 한촉이 세월을 먹으니
그 촉수는 4-5촉에 빨간 꽃을 피우니
솔 향기 마시며 소나무 사이 사이를
빨간색 으로 물들이니 넘넘 좋구만요
파란 잔디 밭에도 석산이 활짝 피어오르니
모과나무 그늘아래 도자기 의자에 앉아서
잠시 담배한대 물고 명상에 잠겨 봅니다
모든것이 오래전 배샘에 덕이라 생각 하요
저희 아파트 화단에도 몇그루가 있던데.....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길 빕니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인연으로 남고싶음이,
어찌 꽃의 마음뿐 이겠습니까?
내가슴에 녹아드는 선홍빛의 꽃무리라 할 지라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한다면,
이것이 그리움 이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