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두더쥐 칸

홍나겸 7 727 2007.09.28 09:45

요즘 듣도보도 못한 울음소리를 굴려줘 사랑을 듬뿍받는 '칸'입니다.

카사모 게시판에 금붕어 '칸'에서 천의얼굴 '칸'까지 선보인 칸이 무슨모습인들 못보여주겠습니까마는 

최근 두더쥐버젼을 보여줘 포착해봤습니다.






Comments

조봉진 2007.09.28 10:02
  하하하!!
저는 칸이 또 도망가서 땅굴속에 숨은줄 알았네요!!^^
가을이되니 롤러들도 목을 세우고 노래 시합을하네요!!
아마 칸도 롤러의 피가 있는가 봅니다 !^^*
박상태 2007.09.28 12:16
  그러네요.. 마치 뉴질랜드의 키위새와 비슷한 모습인 것 같기도 합니다.^^
김대중 2007.09.28 17:01
  ㅎㅎ 전번에는 칸의 여러 모습을 한꺼번에 보여주시던데
이번에는 두더쥐 폼을 잡으셨네요..
한 마리의 새를 다양한 모습으로 소개시키고 계십니다.
홍상호 2007.09.28 17:20
  칸이 뭔가를 경계하는 듯한 품새입니다..ㅎㅎㅎ


김성기 2007.09.28 17:49
  혹시나... 자기 색시감 도착 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바심 아닐까요?
ㅋㅋㅋㅋ
김익곤 2007.09.28 18:31
  저도 김성기님 생각과 같음 ㅋㅋㅋ
권영우 2007.09.28 19:06
  천의 얼굴 칸이 맞네요. ^-^
일반카나리아의 울음소리도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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