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런 악연이

강현빈 9 715 2007.10.12 08:52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순조롭게 잘되나 했더니
카사모 행사 날 창원에서 안갈 수 없는
집안 혼사가 복병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운권 추첨에는 참석하여야 하는데
입장권을 받을 수 없으니
구경만 하는 신세가 되겠습니다

기증품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권영우 2007.10.12 09:56
  그럼 품평회날 참석하십시오.
이러다가 얼굴을 잊어버리겠습니다. ^-^
가을이라 결혼, 동창, 집안 행사들이 많은 것 같네요.
미리미리 정리(?)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성기 2007.10.12 10:21
  마조~~  마조~~
품평회날 오시면 되죠~ 크크크~~
곽선호 2007.10.12 11:00
  행사가 또 겹치시나 보네요!..
부디 하루 정도는 참석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전신권 2007.10.12 11:19
  저도 행사가 겹치지 않길 바라는데 어찌 될런지....
김갑종 2007.10.12 12:23
  그래도 몇년만에 뵙게는 되겠군요.
"퇴직하니 더 바뿌다"는 친구들의 하소연이 새삼스럽더군요.
기증품 감사드립니다.
권오서 2007.10.12 13:15
  예전에는 가게 비우고서 이틀씩이나 나들이 한다고는 생각을 못했고 집안의 작은 일에는

참석을 못했지만 이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용기가 생깁디다.
원영환 2007.10.12 14:12
  악연은 본인의 마음에 달려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참석할수있는쪽으로 잘 풀어보시죠....^^*
김대중 2007.10.12 14:15
  억지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순리에 따라 살 수밖에요..

그나 행운권 추첨에는 참여하셔야죠?
조봉진 2007.10.12 20:15
  대리출석은 없습니다?ㅎㅎㅎ
할수없지요!!
아직도 끝없이 행사는 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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