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김성기
일반
8
688
2007.10.26 00:14
자주 오지를 못했습니다.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시간은 촉박하고 설계는 빨리 안끝나지고...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이제 드디어 도면까지 완성을 시켜 놓았습니다.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딴지 걸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 일들이 많이 벌어져 있네요~
홍상호님 잘 다녀 오셨고, <==이 분... 좀 있다가 봅시다~
전신권님표 회대(횟대라고 하면 국어사전 재편집 운운하시는 S모님 때문임!!)도 등장 하였고,
구룡포의 현대낚시 옥상에 새로운 사육장도 완성이 되었네요~
변한게 없다면 이곳을 사랑하는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이겠지요~
지금시간이 12시 하고도 14분 입니다.
저 딴지 걸러 출발 합니다~
나도 따라 가야지...
어디로 짐싸서 틀어박혀서 제품개발 하셨나요?
그기는 컴도없는 산중이었나 봅니다!!!ㅋㅋㅋ
신제품 신기술 개발은 생명이지요!!
그나 저나 몇일간 잔잔했는데 이제 또 다시 김성기님의 쓰나미가 다시 시작되겠네요.ㅎㅎ
딴지가 요즘 별로 보이지 않아 심심하였더랬는데,..ㅎㅎㅎㅎ
신제품 도면까지 완성되었다면,
시제품만 나오면 되겠네요.
"딴지"는 우리집 귀염둥이 퀘이커 앵무의 이름인 것 아시죠? ^-^
기본을 하셨으니
이제는 카사모에서 기본을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딴지도걸고, 태클걸고....
그래도 좋은 것 아닙니까?ㅎㅎㅎ
앞으로 자주 뵙길..^^
저는 뭐에 삐지셨나 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