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제 곧...

홍나겸 11 697 2007.10.30 19:32
너무도 오랫만에  칸을 찍었습니다

강릉은 며칠동안 춥다가 오늘낮엔 햇살과 더불어 날씨도 무척 포근하였습니다.
밤이되니 다시 쌀쌀해 지는군요

잠깐잠깐 들어오다 오랜만에 여기저기 둘러보니 횃대제작과 횃대얘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무슨일 있었나요?? @.@  뒷북... )

암튼 카나리아 전시회준비로 운영진님을 비롯해 많이들 바쁘시겠습니다.
고마우면서도 뭐하나 돕는것도 없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수고와 정성이 곧  빛이 나겠지요 ... 따뜻하면서도 반짝반짝...

곧 11월입니다.
전시회 그날까지 멀리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Comments

전신권 2007.10.30 20:19
  시간이 나시면 들리셔서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지시면 좋으실 것입니다.
권오서 2007.10.30 20:52
  이제 곧...
짝을 맞이할 날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 당사자는 알기나 할런지....
칸의 눈에 꼭 드는 뇬?이었으면 좋겠네요,11
조봉진 2007.10.30 21:59
  전시회때 칸의짝을 한번 구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시간 부터 공개구혼 들어 갑니다!!^^*
회원여러분 마땅한 새가있다면 성사시켜 봅시다!!!^^*
박상태 2007.10.30 22:11
  권오서님이 짝을 맞춰주실 것 같은데요.. 느낌이..ㅎㅎㅎ
권영우 2007.10.30 22:11
  참석하신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행사 때 만나뵙는 줄 알았는데.....
정병각 2007.10.31 08:55
  권오서님,
이제 상경할 날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슬슬 신부화장이나 예쁘게 시켜놔야겠습니다...ㅎㅎ
김갑종 2007.10.31 09:50
  칸의 짝은 칸이 선택하도록 합시다.
전시장에 나와 눈을 자주 주는 쪽을 합방 시켜 보는 겁니다.
주례는 저가 서겠습니다.
용환준 2007.10.31 12:06
  전시회때 칸의 결혼식도 이루어지는군요.
멋진 한쌍의 부부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박동준 2007.10.31 21:24
  축의금은 제가 받겠습니다~ ㅎㅎㅎ
김성기 2007.11.01 21:06
  헛~~~ 11월 10일이 칸이놈 장가가는 날???
그날 눈길이 마주치면 되는겁니까?
주례, 서기.... 다 정해 졌군요~
그럼 사회는 제가 보겠습니다...
홍나겸 2007.11.02 12:04
  칸은 참 행복한 새군요...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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