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선물을 발송하고....
원영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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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15:01
<img src='../data/imagebox/50/3696021894_8FGPBTDx_0a83d89f0ff6f9a4b5174a4c675049413c544717.jpg' align='' width='801' height='534' vspace='0' hspace='0' 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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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물품 찬조와 찬조금을 내주신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회 준비와 진행을
도와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를드립니다.
대회에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분들에게 약소 하지만 기념품과 에그푸드를 선물로 드렸는데.....
대회장에 오지 못하신분이나 가져가지 않으신분들이 있어서 오늘 개별 포장하여 감사의 마음을
택배물에 담아서 보냈습니다.
또한 저희 카사모 협력사인 새동산과 설성펫,행복조류원 그리고 이번에 에그푸드를 찬조품으로
보내주신 버드마켓등에 감사에 편지와 함께 기념품 달력을 몇부씩 동봉하여 발송하였습니다.
카사모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군입대하여 군복무에 충실하고 있는 김진우님이 얼마전 휴가 나왔을때
기념품 달력을 구입하고 싶다고 대금을 입금해주시고 자대에 복귀하였기에...
오늘 김진우님 부대로 기념품 달력과 위문 편지, 그리고 약소하지만 몇가지 간식용 과자류를 구입해
택배물에 넣어서 보냈습니다.(제가 군생활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김진우님이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고 제대후 건강한 모습으로 카사모에서 다시 볼수있길 희망합니다.
대회 준비하느라 두어달간 머리가 좀 아펐는데...ㅎㅎ
이젠 큰행사는 끝났으니 한동안 가벼운 마음으로 취미 생활을 즐겨야겠습니다......^^*
원형환님의 노고와 마음 쓰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보내는 마음도, 받는 마음도, 지켜보는 마음도 모두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엿보입니다. 역시 원영환님이십니다!!
이제 편안하게 좀 쉬십시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태평양 같군요~ㅎㅎㅎ
역쉬,, 살림꾼이셔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보면 볼수록 맘에드는 구석이 많이집니다.
이러다가 원영환님 쏴랑하게 되는거 아닐런지... ㅠㅠㅠㅠ
토욜밤에 고생 많이 하신거...오늘 제가 다 뽀롱냈습니다...큭큭큭~
거기에 몸매까지 쎅시하니 카사모의 보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고리로 감추었어도 다 보였습니다.... 헤~
박동준님과 쌍벽을 이룰 정도였지요 아마~~~
그리고 마무리까지 따뜻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