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발톱
옥대성
일반
8
758
2007.12.09 18:22
정모 이후 카사모가 조용한듯해 쓸대없는 소리라도 해봄니다
카나리아 발톱은 타조류에 비해 너무약해 철망 틈새 둥지 심한경우 발톱부위에 응아가 오래도록 굿어있을시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요 얼마나 목욕을 안시켰으면 그리됬을고
발톱은 정규적으로 잘라주어야 하는데 젊은시절엔 새장 문을 여는 순간 목적한 놈을 잡아 광선에 의한 혈관위치도 살피지 안고
잘르면 비슷한 위치에서 절단되곤 했는데 이제는 순발력 부족으로 넓은장속에서 잡다가 부상 조가 생기고 압사할지경이 됨니다
그래서 새를 잡지 안코서도 발톱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니다
새의 홰대는 새가 안젔을시 발톱이 서로 교차하면 안되는것은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고 반대로 너무굵어 3분의2에 못미칠때도
몸의 균형을 못잡으니[ 특히 교미시]이것도 세상이 다아는 사릴인데
홰대 믿 부분[발톱이 닫는 부분]을 페이퍼로 접착하여 사용하니 새에게 스트레스 줄일 없구먼요
좋은 아이디어이신 것 같습니다.
앵무용으로 나온 것이지만, 비슷한 제품으로 부리 갈이용 횃대가 나와있기도 하더군요.^^
카나리아에도 적용하면 되겠네요.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발톱을 정리하다가 피를 보는 경우가 많지요?
오늘 오징어갑뼈를 받자마자 날부분을 사포로 열심히 다듬었는데...
사포가 여기저기 쓰일것 같습니다
집에 있던 사포를 이용했는데 사포 입자가 작은것이 조울듯함니다
사용중인 사포입자는 있는데로 사용하다보니 큰 입자를 2개월 전부터 사용 중 임니다
접착을 잘하셔야 됨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해서 알려 드림니다 참고만 하세요
새가 희대에 안착했을시 발톱이 닷는 부분만 접착하세요 접착방법은 일반 뽄드로 양면을 사포로
살작 문지른 다음 엷게 접착제를 바르고 10분후 접착함니다 그리고 끈으로 촘촘이 묶어
5시간 정도에서 사용 하세요
숫자가 클수록 미세한 것으로 치약은 약 20000번 정도 일겁니다.
참고로
앵무 있을때 부리 발톱갈이를 사줬는데
부리는 잘 다듬지만 발톱은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면서 비행 하게 됨니다 밀착 순간이 부리 연마 과정 이 되겠음니다
그런데 앵무류의 특성상 일반적인 케이지 공간내에서 이동을 비행보다 부리를 이용한 이동으로 육안으로
보았을시 확실한 연마로 보이지 안을지라도 앵무류에 경우라도 최소한 현상 유지는 될것으로 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