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응수 님 소식 (2/14)

박동준 19 714 2008.02.14 21:59
이응수 님께서 이제는 침대에 앉아 계시고 말씀도 잘 하신답니다.

전화가 오면 누구냐? 고 묻기도 하고...

의사선생님 말로는

이제 아무것이나 다 먹어도 된다고 하는 데

아직 혼자서 스스로 움직이지는 못 하신답니다.

의사선생님이

걷기 연습을 하라고 해서 연습을 하는 중인 데

아직 잘 움직이지 못하신다는 군요.
---
이제는 면회도 가능하답니다.

대전 충남대 병원, 병실은  84 동 8405 호

전화는 011-426-8479 (사모님이 받으십니다.)

Comments

권영우 2008.02.14 23:25
  천만 다행이십니다.
내일은 전화라도 드려야 겠네요.
사모님의 지극한 보살핌과 회원님들의 기원으로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셔야 할텐데....
회원님들이 기를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록 2008.02.15 02:26
  기력을 회복 하셨다니 다행한 일입니다.
서서히 종전과 같이 왕성한 활동 하시기바람니다.
정병각 2008.02.15 07:25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얼른 기력을 회복하셔서 거동도 전과 같이 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김장배 2008.02.15 09:08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빨리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김용수 2008.02.15 09:58
  의식이 회복 되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기력을 회복 하시어 거동 하시는데 불편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곽선호 2008.02.15 10:34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회복되시어... 예전의 기력을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김두호 2008.02.15 11:25
  몇번 전화를 햇지만 사모님이 받으시더군요.
참 다행이라 생각되고 하루 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전신권 2008.02.15 11:55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웃으시면 다시 만나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원영환 2008.02.15 12:00
  다시 건강한 모습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용환준 2008.02.15 12:34
  다행입니다.
앞으로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신다면 빨리 회복 되시리라 봅니다.
박성수 2008.02.15 15:50
  불행중 다행입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교헌 2008.02.15 16:27
  건강을 회복하신다니 다행입니다
하루 빨리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이헌주 2008.02.15 18:13
  그만하신 것이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박상태 2008.02.16 00:52
  건강을 빨리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늘 웃으시는 모습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금방 자리를 털고 일어나실 것 같습니다.^^
조충현 2008.02.16 11:23
  빠른회복에 다행이라 여기며 빨리 완치되고 후유증이 안남기를 기원합니다.
어수언 2008.02.16 12:08
  빠른 회복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강계수 2008.02.16 16:25
  이응수님 속한시일에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종택 2008.02.16 19:45
  건강한 모습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라며 공군. 군생할하시던 옛이야기 다시듣고싶습니다.
양태덕 2008.02.16 21:12
  휴우 불행중 다행이네요.  워낙 활동적인 분이시니 빨리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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