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패를 찾아왔습니다..
박상태
일반
14
683
2008.03.13 19:45
2년 동안 고생하신 권영우 회장님, 원영환 웹마스터님, 공구담당 한원동님의 공로패를 찾아왔습니다.
총무로 고생하신 이종택님과 다른 운영위원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img src='../data/imagebox/544/3696021894_7K9ay0Rw_ee3658c107869c2e6925df3a6b52a012fc220efc.jpg' align='' width='794' height='709' vspace='0' hspace='0' border='1'>
<img src='../data/imagebox/544/3696021894_dGhSk217_23e2de4f938f034605cc539161953482ead62c4d.jpg' align='' width='794' height='709' vspace='0' hspace='0' border='1'>
<img src='../data/imagebox/544/3696021894_9Wst1Mvc_23e2de4f938f034605cc539161953482ead62c4d.jpg' align='' width='794' height='709' vspace='0' hspace='0' border='1'>
기발한 생각 있으신 회원님 여기 한번 나열 해 보실분
지면 절대 사양 않습니다
저 역시 공직에 있다보니
이런 것을 자주 기안하는데
"혁신적인 공헌"이란 용어는 처음입니다
흔히 쓰여지는 용어 "헌신적인 공헌" 이 평범하지만 많이 쓰여지는 용어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총무직으로 회원님들의 그늘에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종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의 4분.... 제가 토요일날 뻐뻐 해드리겠습니다.
(단!!! 양 볼에 버짐 생겨도 저 책임 안질랍니다....)
후다다다다다닥~~~~
[ 헌신적인 공헌 - 혁신적인 공헌 ]
잘못 새긴것은 아니고....제가 그렇게 문구를 요청했습니다......^^*
보통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면서는 헌신적인 공헌을 가르키는 말인데...
그 글 뒤에 다시 헌신적인 공헌이라는 글이 다시 반복해지는것 같아서
(역전은 역앞을 말하는것인데...다시 역전앞이라는 말하는것처럼...)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면서(헌신), 혁신적인(새로운 사고와 생각)으로
공헌을하여주셨기에....이런 뜻으로 새긴것입니다.
부산물은 무엇을 드리나요
총회때 냉면 사발에 소주,맥주,섞어서 한사발 드리면 되나요
다음에는
감사의 뜻을 담아 이패를 드립니다를
감사의 뜻을 이패에 담아드립니다로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정말 멋지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이 세상일이니 말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ㅎ
운영자와 웹마스터님이 공로패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저 까지...
저보다도 음으로 양으로 카사모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운영위원, 그리고 회원님께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기왕 만들여졌으니, 카사모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카사모를 위해 협조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