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무정한 카사모.....^^*

조봉진 8 748 2008.03.30 22:46
나는 지금 산에서내려와서  전호를돌려봅니다.>>...........근데
빌어먹을 김성기는 통화도안되고.............
박....상태는 좋을 줄알았는데 전원은꺼져있고..........
홍상호씨마찬가지..............
도데체 카사모 어떠한지 ........산사람 다시화나서갑니다.
한15일후에정리하고오면 그때봅시다.
단 ...오늘 전화해도 모두 무소식인 모든사람 피곤할것은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박상태 2008.03.30 23:30
  아니 전화가 안왔는데요?ㅎㅎㅎ

전화번호가 예전번호는 아닌지요? ^^

여튼 조봉진님 안계셔도 카사모는 돌아갑니다만 영 심심합니다.ㅎㅎㅎ

빨리 내려오세요. 이제 15일 밖에 안남았나봅니다.^^
김대중 2008.03.31 00:43
  하하 ~ 모처럼 속세에 하강하셨는데 반길 이가 없어 섭섭하셨군요..

지금까지도 참았으니 15일만 더 참고 지내시지요 ~

그 때는 저한테도 전화 좀 주십시요...
원영환 2008.03.31 00:54
  박상태님,홍상호님,김성기님 세분만 카사모가 아닌데...

세분과 통화가 안되었다고 카사모가 무정한 사람들로
비춰지다니 섭섭합니다.

카사모 회원 1088명이 서운하다하겠습니다...ㅎㅎ

김광호 2008.03.31 06:20
  ㅎㅎ역시 무정하지요? ㅎㅎㅎㅎ
홍상호 2008.03.31 11:51
  토요일 야구시합 후 저녁에 보니 011-317-xxxx번호와 010-9376-xxxx 번호가 두번이나 찍혀 있던데..
그게 조사모님 이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못 받아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도를 좀 더 닦아야 하심이.."빌어먹을" 이란 좀 너무 했네요..ㅎㅎ
15일간의 수양기간을 150일로 조정하는 바 입니다...^^!
권영우 2008.03.31 16:33
  산에 오래 계시니 임걱정이나 홍길동이 되셨나 생각했겠지요.
다시금 올라가셨으니 보름 후에나 환영을 해야 겠네요.
김성기 2008.03.31 17:41
  이거참~~~ 공부하러 간다더니 나들이 댕겨오는거 같습니다.
(속 사정 알기에 하는 소리 입니다.)

내려오면 한잔 꺽고,
시간에 관계없이 전화하고.... 에혀~
어제밤 10시 58분... 열심히 부부지간 운우의정을 나누고자 준비 중인데,
느닷없이 "부르르르르르르~~~~~~~~~~~~" <==휴대전화 진동소리 입니다.
한 이야기 또하고 한말 또 하고... 10분간 이야기 하드만 전화 끈었습니다.

야릇했던 분위기 다 망쳐 놓고 오늘 또 산에 올라 간답니다.
(에혀~~ 내팔자야~~ 모처럼 아이들 일찍 잔다길래 쾌재를 불렀느데... 쩌업~)
지난번에는 너무 추워서 죽을뻔 하였다는 말도 들었지만,
아직 수양이 덜 된듯 싶네요~
이번엔 보름후에 아예 내려 올 모양인데,
오자마자 쏘주 마시고 전화 할것을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히히히히~~~
그래도 논어 학이편의 두번째 귀절이 생각나서 즐겁기만 하구요~
강현빈 2008.03.31 19:23
  산신령은 예고없이 나타나고 사라져도 되나요
거론된 사람 도끼 찾으로 떠나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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