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무정란만 계속되더니..

한성민 10 718 2008.04.01 19:28
드디어 올해 첫부화를 하였네요...^^
이틀사이에 3쌍에서 4, 3, 1마리가 태어났습니다..
3쌍모두 암수 번갈아가며 육추에 힘쓰는걸 보니
무사히 잘 클것 같습니다..^^

Comments

전신권 2008.04.01 20:22
  생명은 항상 경이로움을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부디 이 꼬물거리는 생명들이 잘 성장하여 한 몫을 하길 소망합니다.
김성기 2008.04.02 01:22
  에혀혀혀혀혀~~ 부러워라~
남들은 저리도 잘 부화 시키는데.. 우리집은 왜 이럴까?

피유우우우우우~~~~~
박수정 2008.04.02 01:28
  김성기님 한밤중에 그리 한숨을 내쉬시니 남 걱정 같지가 않네요..울집 홍시랑 연시는 아직 짝짓기도 안했지만 미리 걱정됩니다..

제발 포란도 육추도 잘하는 한쌍이여야할텐데....    둘다 첫경험들이라서 잘들할지 걱정이여요..
박수정 2008.04.02 01:29
  한성민님  첫부화 축하드립니다..

무척 기쁘시겠어요..^^
김대중 2008.04.02 12:42
  첫 부화 축하드립니다.
새키울 때 제일 기쁜 일이 부화가 아니겠습니까?
부모새가 새끼 기르기도 잘 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박상태 2008.04.02 14:27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늘 카나리아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니...^^
한성민 2008.04.02 19:48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년 부화될때마다 맘속으로 기도하지만

낙조하는 애들없이 무사히 커주기만 바랄뿐입니다...^^
구교헌 2008.04.02 22:47
  한성민님 기쁘시겠습니다
잘키우시고 좋은결과있으시길....
박진영 2008.04.03 09:40
  무정란으로 애 태우다가...
새끼들을 보시니 많이 기쁘시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한성민 2008.04.03 19:06
  박진영님 저도 반갑습니다...^^
서울에 있으면 가끔이라도 찾아뵐텐데
아쉽지만 멀리서 게시판을 통해서라도 보면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김해가 공기가 좋아서인지
환절기마다 천식과 감기때문에 가끔 고생했었는데
서울있을때 보단 확실히 건강은 좋아진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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