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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를 마친 글로스터카나리아

김장배 일반 9 808 2008.04.26 11:37

저희집에서 태어난지35일된 글로스터입니다 이제는 혼자서 알곡모이와채소를 무엇이든지 잘 먹고있습니다.또다른글로스터새끼카나리아는 20일이 지나고 있는데 다음주에는 이소를 할 예정입니다. 글로스터 두쌍이 그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또다른 붉은 카나리아 2마리는 오늘로서 26일됐는데 아직까지 아비새가 먹이고 있고요 내일쯤 완전이소를 할것 같습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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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8.04.26 11:50

체형도 좋고 훌륭하게 잘 자랐네요.

축하합니다^^**

용환준 2008.04.26 15:42

이소를 축하드립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잘 자랐군요.

원영환 2008.04.26 15:54

코로나 2마리와 콘서트 2마리가 이소되었군요.

건강하게 육추를 잘마치고 이소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곽선호 2008.04.27 08:47

축하드립니다.. 새끼들이 모두 잘 자란 것 같습니다..

전신권 2008.04.27 09:15

무사히 이소를 잘 하였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번식의 소식 자주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박상태 2008.04.27 22:08

새끼들이 모두 늠름하네요.

저렇게 완전히 이소시키고 나면 일단 안도의 한 숨을 쉬게되더군요.^^

박수정 2008.04.28 15:31

벌써 다 자란듯보이네요 ..귀엽네요..축하드려요..^^

강성삼 2008.04.29 14:16

모두 건강하게 보이는 군요. 축하합니다.

김성기 2008.04.29 17:59

35일 되었으면 성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얼핏 봐서는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좋은결과 얻으시어서 기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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