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옹알이하는 걸 목격하기가 쉽지 않지요.
저는 이소한 새끼는 모두 앞베란다로 옮겨 키웁니다.
그리곤 안방 창문너머로 옹알이하는 걸 주시했다가
옹알이하는 놈은 바로바로 뒷베란다로 옮겨놓지요.
뒤섞여 있으면 어느 놈이 옹알이하는지 구분이 안돼서리...
이제 대충 옹알이를 통한 암수구분은 끝냈습니다.
그래도 정 미심쩍은 놈들 있으면 DNA검사라도 해야겠지요... 옹알이하는 걸 목격하기가 쉽지 않지요. 저는 이소한 새끼는 모두 앞베란다로 옮겨 키웁니다. 그리곤 안방 창문너머로 옹알이하는 걸 주시했다가 옹알이하는 놈은 바로바로 뒷베란다로 옮겨놓지요. 뒤섞여 있으면 어느 놈이 옹알이하는지 구분이 안돼서리... 이제 대충 옹알이를 통한 암수구분은 끝냈습니다. 그래도 정 미심쩍은 놈들 있으면 DNA검사라도 해야겠지요...

  분양을 넘 일찍 받으신거 같습니다.
허기사 일장일단이 있긴 하지만.....

옹알이를 통한 암수 구분이 끝난 후에 분양 받아도
4:4가 3:5로 바뀌는 수가 허다하고
통상 카나리아에서는 4:6 정도로 수컷이 많은 경향이 있고
변종이 심한 대형종으로 갈 수록 심화되어 심한 경우 3:7 정도로 수컷이 많다고 하더군요.

또 크고 잘 생긴 넘 골라오면 몽조리 수컷 아이것습니까..ㅎㅎ
분양을 넘 일찍 받으신거 같습니다. 허기사 일장일단이 있긴 하지만..... 옹알이를 통한 암수 구분이 끝난 후에 분양 받아도 4:4가 3:5로 바뀌는 수가 허다하고 통상 카나리아에서는 4:6 정도로 수컷이 많은 경향이 있고 변종이 심한 대형종으로 갈 수록 심화되어 심한 경우 3:7 정도로 수컷이 많다고 하더군요. 또 크고 잘 생긴 넘 골라오면 몽조리 수컷 아이것습니까..ㅎㅎ

  지금 단계에서 수컷으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차후 수컷이 부족한분들이 있을터이니 그때 교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수컷으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차후 수컷이 부족한분들이 있을터이니 그때 교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옹알이를 한다고해서 다 숫컷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옹알이가 아니라 숫컷처럼 노래를 하던놈도 산란한걸 봣습니다.
너무 실망 마시고 내년봄을 기다려 보십시요. 항상 하는 얘기지만 옹알이를 한다고해서 다 숫컷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옹알이가 아니라 숫컷처럼 노래를 하던놈도 산란한걸 봣습니다. 너무 실망 마시고 내년봄을 기다려 보십시요.

  우리집에 있는 시나몬수컷녀석은 절대 안 울어요~

그러나 고구마 하나는 무척 튼실 합니다.
(저보다 나은듯.... ㅠㅠㅠㅠ) 우리집에 있는 시나몬수컷녀석은 절대 안 울어요~ 그러나 고구마 하나는 무척 튼실 합니다. (저보다 나은듯.... ㅠㅠㅠㅠ)

  고수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암수 감별이 보통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의심스러운 녀석들은 DNA감사를 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암수 감별이 보통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의심스러운 녀석들은 DNA감사를 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