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번개를 맞으며;;

이재용 6 715 2008.11.17 01:18
번개란게 별게 없네여;;
회원님들의 무관심뿐;;;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서 즐거웠읍니다..
단 몇분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후에 약속한 또다른 좋은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Comments

김창록 2008.11.17 04:09
  번개 라는 그게 별것 아닌데 재미는 쏠쏠 하단 말씀이야
조금 전에 잠이 깨어 와 보니 오래만에 번개란 단어가 보여 혹시나 하고
전화통 열어 보았드니 역시 부재중 1 통이 와 있군요
그 시간에 첯째,둘째 내외에 손자 손녀놈들 간다는 인사도 못 듣고 한 밤즁이 였거든요.
하여간 즐거운 번개 였었기 바람니다.
 
 
김대중 2008.11.17 09:28
  가까이 살면 번개라도 가끔 참여할 수 있을텐데 워낙 멀리 살다보니 1년에 1,2번 뵐 수밖에 없군요.
김갑종 2008.11.17 09:47
  번개 그것 별게 아니지요.
다섯분이면 소잡고 남지요.
다음 번개는 장흥에서 열어 볼려고 합니다.
박상태 2008.11.17 10:21
  일요일까지 일해야하는 심정도 이해해주세요.

어제 새벽 2시까지 일했습니다.

저도 엄청 가고싶었는데..흑.
원영환 2008.11.17 10:38
  카사모 대회 대비하여 사전 번개 모임을 통해 좋은 의견을
나누셨다니 고맙습니다.

참석하신 김갑종님,이종택님,권영우님,이재용님,김성기님
다섯분에게 번개 포인트 부여해드리겠습니다...^^*
배락현 2008.11.17 11:23
  쓸쓸한 번개였으니 번개불도 안 튀겼겠네요!!ㅎㅎ
본의아니게 약속해 놓고 불참했네요!
권셈!! 대나무 장이 없네요!!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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