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역시 영창 밖은 꽁꽁

김창록 6 677 2008.11.19 10:57
비닐 하우스에서 겨울 나 볼까? 했드니 아침에 물통에 물이 꽁꽁 얼어
물도 못먹고 죽겠다 싶어 옥탑 방으로 이동 했읍니다.
옥탑방의  물통은 얼지 않았으니 똑같은 무가온이지만 방은 방이네요

Comments

전신권 2008.11.19 11:02
  이곳도 추위가 갑자기 밀어닥치니 새방은 이상이 없는데
제가 감기가 왔네요. 오늘은 아직까지 새들을 확인하지도 못했네요. 가 봐야겠습니다..
김영호 2008.11.19 11:20
  국화꽃은 다 얼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가온을 해줄수도 없고 아깝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모든것이 움추려 집니다.
감기 환자들이 많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김대중 2008.11.19 11:22
  광주에 첫눈인데 상당히 많은 양이 쏟아져 학교 운동장이 하얗습니다.
김성기 2008.11.19 19:15
  허걱~~~
옥상에 얼음이 얼었습니까?
결국 다시 옥탑방으로 들어왔군요~
오르락~ 내리락~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희집 베란다의 국화(갈채)가 한 화분 만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갑종 2008.11.21 11:05
  방은 방인데 못 먹는 방은? 답은 서방이라고 하는데 틀렸다고 합니다.
국화 화분에 흙을 많이 넣지 않는 이유는 부엽토로 가벼우라고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재용 2008.11.22 05:54
  얼음이 언만큼 건강에 유의할 시기입니다

회원님들 건강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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