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고급사육정보]에 있는 고수님들의 "카나리아의 털갈이철 / 여름철 건강관리"

박상태 5 1,763 2003.06.12 01:06
털갈이 시기의 관리 - 윤성일님 -


border 게열인 australian plainhead 라는 종의 전문가들인 J. Leaney와 F. Williams의 공저인 The Australian Canary Handbook 이라고 하는 책에서 일부 발췌하고 저의 경험과 줒어들은 것들을 종합한 내용입니다.

이제 한낮의 기온이 25도 이상에 다다르고 습도가 조금씩 높아지면 번식기를 마친 카나리들은 털갈이에 들어갑니다. 금년에 태어난 새끼들도 태어난지 8-12주가 지난 시점에는 털갈이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털갈이의 양상은 성조와 유조 사이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관리방법은 대동소이하다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조건을 중심으로 글을 올립니다.

a. 적절한 사료공급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기본 3대 영양소와 수십종의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미량의 각종 비타민과 minerals이 적절하게 함유된 사료를 공급하는 것은 카나리를 사육하는 데 있어 1년 12달 가장 중요한 일일 겝니다. 비단 털갈이 시기라고 해서 별다른 특별한 사료를 공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적인 관리에서 다만 깃털이 새로 나는데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성분의 함량을 다소 높여 주는 것이 요구되는 정도입니다.

번식기때 제공한 게란 모이 등 soft food를 공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 많이 언급되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시기이므로 상하기 쉬운 점을 감안하셔서 가능하면 단시간내에 모두 먹을 수 있도록 양을 조절하여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방함량이 많은 seed, 즉, 유채씨, 들깨 등의 함량을 높이거나 따로 먹이통을 하나 더 걸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유채씨를 많이 먹이는 것이 깃털의 윤기와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고려해 볼 때 상당히 좋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부지런히, 많이들 먹였으면 합니다.

b. 야채의 공급

야채는 털갈이 기간중에는 떨어지지 않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에는 철분이 많고, 카나리의 ground color를 증진시키는 카로티노이드 (carotenoid)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많이 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꼭 그런 것들을 따지지 않더라도 녹색이 풍부한 야채는 카나리의 건강을 많이 증진시키는 듯 합니다.

특이한 것은 털갈이 초기에 오이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이를 소배기 만들 때처럼 적절한 길이로 잘라서는 껍질 째 공급해 주면 껍질만 남기고 잘 먹는다고 하는 군요. 요즘 저도 금년의 유조들에게 공급해 주는 데 그런데로 잘 먹습니다. 오이는 털갈이 초기에 공급하면 털갈이를 빨리 유도하고 일찍 끝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말기에 공급하면 털갈이가 몇 달 씩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새의 상태에 따라서 공급을 가감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 지식인만큼 시험해 보시고 좋은 성과 있으면 교류를 나눴으면 합니다. 이제 오이파동나게 생겼습니당..

c. 칼슘의 공급

캴슘 역시 년중 가장 중요한 영양소 중의 하나입니다. 가능하면 갑오징어뼈(cuttlefish bone)를 공급해 주는 것이 섭취되는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좋다고 합니다. 갈아서 줘도 좋고, 그냥 매달아 줘도 곧잘 갈아먹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권영우 선생님께 문의 바랍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되나요? 선생님??

숯가루를 소량주면 좋다는 의견도 많은데 이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숯가루를 줄 경우에는 연탄가게 주인이 키우는 새로 착각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목욕을 좋아하는 개체라도 다소 때가 타는 듯이 보이는 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공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d. 햇빛

저는 개인적으로 햇빛이 드는 조건보다는 간접광이 들어오는 곳이 카나리의 사육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양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난 일요일 손용락선생님과도 이야기했지만 외국의 사육자, 책자의 저자에 따라서는 햇빛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불가능한 조건에는 full spectrum을 발생하는 형광등이나 전등이라도 설치를 하라고 주장한답니다.

아무려나 이는 칼슘의 섭취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Vitamin D3의 체내 생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요약될 수 있으며, 카나리를 비롯한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들에서는 햇빛없이는 이러한 성분의 체내 생성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전 시간의 잠시 비춰지는 햇빛은 카나리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중요한 요인임은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햇빛을 따라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수고를 하시는 것은 저 개인적으로 지양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 충분한 운동량

운동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털갈이가 빨리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고 실제로 교과서 적인 이야깁니다. 이제 번식이 끝난 개체들의 지친 육체는 충분한 운동을 거친다면 빠른 시간내에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금년에 태어난 유조들도 지금부터 충분한 운동을 비롯해서 정확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내년의 좋은 번식성적과 기쁨을 약속드리게 됩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털갈이 시의 관리법에 대한 개요를 언급해 보았습니다. 일년 중 가장 덥고 습해서 카나리도 물론 이지만 사육자들에게도 곤혹스러운 시간입니다. 모쪼록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잘관리하셔서 다가오는 가을철의 컨테스트에 자신있게 내 세울 수 있는 자신만의 새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 와중에서 큰 즐거움도 찾으시구요..

appalo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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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나만의 관리비법!! - 윤성일님 -

이젠 더위가 한풀 꺾였다곤 하지만 여전히 만만찮은 온도입니다.
힘든 번식기를 지난 카나리들에게도 일년중 체력소모가 가장 많을 때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쓰야 할 듯 합니다.

1. 시원한 식수

예전부터 여름철에 공급하는 카나리 식수에 신경을 많이 썼었더랬습니다.
요즘에는 찬물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상당한 온도를 보이는 미지근한 물이지요. 그래서 저는 전날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시원한 물만을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얼음도 함께 띄워주고 있지요. 2리터 짜리 생수병 하나면 저의 집에 있는 16개의 새장 모두에게 시원한 물을 공급할 수가 있더군요. 그냥 미지근한 수돗물을 줄 때보다는 확연히 더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고 활발하게 목욕도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냉수를 공급함으로서 얻을 수 잇는 두드러진 건강상의 이점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사육자로서의 작은 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중증의 환자라는 말인가??).

2. 당근, 케일 등의 야채

아직은 완전히 털갈이 시기를 지나지 않은 개체들이 대부분일 겝니다. 언젠가 언급해드린 데로 털갈이 초기에는 오이를 공급해 주는 것이 전체적인 털갈이 기간을 짧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본격적인 털갈이기에 접어들면 오이의 공급량을 줄이거나 다른 야채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칫 털갈이가 지나치게 길어질 염려가 있습니다. 결국 카나리에게는 힘이 드는 시기가 오래 지속이 되는 것이지죠.
이즈음에는 케일과 당근을 주로 공급합니다. 무더운 시기인지라 배추는 쉽게 녹아버리거나 많이 먹이면 설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케일의 경우에는 섬유질도 단단하고 고온에도 잘 견뎌서 이 시기에는 아주 적합한 야채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케일을 구하는 것이 곤란할 경우에는 당근을 얇게 져며서 공급해 주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당근에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채색의 발현을 돕는 효과가 아주 높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저의 집에 있는 "디그리" -아시안 아로와나- 의 먹이로 새우와 귀뚜라미를 주고 있는 데, 실제로 디그리에게 주기 전에 새우에게는 발색사료를, 그리고 귀뚜라미에게는 다량의 당근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간접적으로 카로틴의 섭취를 돕게 되고 결국 발색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실제 파충류를 기르는 사람들에게는 먹이를 주기 전, 먹이원에 영양제, 비타민, 발색사료 등을 공급하는 것을 gut-loading 이라 해서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털갈이가 끝나면 지속적으로 야채를 공급해왔던 개체와 그렇지 못한 개체 사이에는 다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주인장의 게으름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피할 수 없는 증거가 되지요. 부지런히 먹이시기 바랍니다.

3. 질병예방

요즈음은 고온과 다습으로 인해서 질병의 발생빈도가 대단히 높은 시기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설사이죠. 일반적으로 온도변화로 인한 감기와 장의 이상적인 운동으로 발현된 것이 아닌 경우라면 살모넬라의 발생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주로 상했거나 습기를 많이 머금은 먹이를 먹고서 발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청결한 관리를 통해서 질병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합니다.
습기가 많은 시기이므로 개인적으로 바닥재는 신문지를 가장 선호합니다. 목욕후에 튀어버린 물기도 빨리 흡수하고 무엇보다 모래, 등겨 등 다른 재료에 비해서 건조도 빠른 편이지요. 모래는 가끔 바닥에 뿌려주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4. 운동

이젠 구조조정이 거의 끝이 난 상태라 쌍으로 따지면 7쌍 안팎의 카나리들이 있습니다만, 거의 모든 개체들이 한 장에 한 마리씩만 들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거를 시키면 약한 녀석들이 치이게 되고 결국 먹이를 못 얻어먹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다소 귀찮기는 하지만 각 장에 따로 관리를 하는 것이죠. 다만 날림장 등 넓은 장에는 최고 4마리 정도까지 합사를 시키기도 합니다.
이 시점의 충분한 운동과 적절한 영양섭취는 향후 가을철의 건강과 내년의 성공적인 번식을 보장할 듯 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이렇게 키웁니다" 였습니다.
다소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appalo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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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털갈이 철과 냄새 관리 - 양태덕님 -


별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의외로 간단한 곳에 비법이 있다는 것을
모두 망각할 수도 있지 않는가 하는 우려에서 글을 씁니다.

우선 냄새관리는 간단합니다.
첫째 청결한 환경입니다. 그러려면,
1. 새장의 신문지를 저는 일주일에 한번 갈아줍니다. 신문지는 되도록 2장 이상을 써서 충분히 수분을 흡수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한번에 여러장 잘라넣고 청소할 때 오ㅇ염된 것 까지 두어장 걷어냅니다.
2. 두번째, 절대로 필요이상으로 많은 새를 키우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인데, 의외로 좋은 새를
보면 무조건 수집하는 경향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듯 합니다.
태어난 새끼는 적절한 시기에 방출을 합니다. 새는 6쌍이 보루입니다.
3. 냄새는 주로 새장안에 수분이 많을 때 발생합니다. 저는 목욕물을 빨리 건조되는 여름에는, 매일 주기도 하지만,
새장 바닥을 갈아 주기 직전에 주고, 바로 신문지를 교체합니다.
냄새는 똥과 물이 만날때 나므로 신문지 걷어내고 난 후가 바로 목욕하는 날입니다.
그리고는 다음 신문지 걷을 때까지는 절대 목욕할 수 없습니다.
4. 환기를 자주 해주고, 새들이 충분히 운동을 하게 합니다. 이상하게도 새들은 운동이 부족하면, 호흡기 질환에도
잘 걸리고, 똥에 냄새도 더 많이 나는 듯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읍니다.
환기가 잘되라고 배란다 끝 쪽에 방충망 하니씩을 추가하여 큰 유리가 양쪽으로 열리게 했습니다.
5. 3.과 중복이 되는 것인데, 물을 새장 밖에서 먹도록 하면, 물이 새장안에 떨어지는 일이 없어서 배설물이 빨리
마르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물통, 특히 더운철은 사이펀 물통을 씁니다.

두번재로 털갈이 철의 관리입니다.
1. 건강한 털갈이는 절대로 8주이상 걸리면 안되고 7월이후에 시작되면 안됩니다. 정상은 새끼는 6월에 어미새는
7월이고, 6주정도 걸려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이기간을 맞추어서 모두 함께 털갈이에 들어가게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약간 어둡게 하고, 번식철에 새끼들을 위해서 사용한 인공적인 조명을 모두 없애 버립니다.
애구~ 번식철에 쓴 인공조명이 털갈이 때까지 있을라구요.

2. 털갈이를 본격적으로 하는 새들을 어두운 나무 날림장에 넣어 줍니다. 그러면, 사방이 막혀 있고, 앞만 트여 있으므로
거의 모든 털이 새장 바닥에 모이고 밖으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목욕물을 넣어 주어 충분히 털이 잘 빠지도록 해줍닏.ㅏ
새장은 5방향이 막혀있습니다. 새장 자체가 막힌 것이 아니고 새장보다 조금 크게 콤비락으로 프레임을
짜고 외벽은 모두 우드락으로 막았습니다. 각 컴파드먼트에 새장 하나씩이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먼지 등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통새장 보다 환기가 잘됩니다.

3. 그 다음에 이것은 롤러에만 국한 되어 있는 것인데, 털갈이중에도 새끼들은 노래를 하는데, 유채씨를 50~90%정도로
증량을 해서 새의 노래가 성숙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이 때 카나리아 시드나 피를 많이 주면, 새의 노래가 빨리 성숙하고
쉰 소리나, 삒삑하는 높은 소리의 새가 됩니다.
털갈이 중에는 운동량이 적고 더군다나 날림장이라 해도 이넘들 한테는 별로 충분치가 못해서 진하게 주면 한방에
비만 옵니다. 덩치가 좀 있는 곱슬이 들이라.........

4. 특히 숫놈들은 아주 어두운 나무 날림장에서 성숙하게 합니다. 털갈이에도 도움이 되고 나무장의 울림에 의해서,
좀더 깊은 소리를 연습하게 해줍니다.

5. 색이 너무 옅은 새에게는 꽃가루를 줍니다.

6. 어떤 분들은 좋아할 지 모르지만, 혹시 털갈이를 안하고 번식을 하려는 새가 있으면(흔히 말하는 가을 번식조),
꼬리 털을 1~3개까지 뽑아 줍니다. 그러면 바로 털갈이에 들어갑니다. 이 새를 그냥 두면, 혹시 몇마리 전혀
종조로서의 가치가 없는 약한 새들을 얻겠지만, 어미새는 이미 물을 건너갔다고 보아야 합니다.

7. 털갈이가 잘 안되는 새는,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는 넓은 새장으로 옮겨 주고, 채소를 듬뿍 줍니다. 그러면,
체중이 정상으로 줄어들면서, 털갈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8. 대부분의 경우, 털갈이에 안들어가는 새는, 책에 나온 대로 건강하지 않은 새가 아니라, 인공조명과 지나친 발정모이(
사실 이 것은 털갈이 철의 영양식과 거의 일치합니다.)로 인해 자연의 리듬을 잃어버린 새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새는
발정 모이중에 채소를 빼고 다른 모이는 조금 줄여 줍니다.


이상 제가 하는 방법을 말씀 드렸는데, 많은 이견이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큰 실수 없이 하고
있읍니다. 만약 다른 방법으로 성공적이시라면, 절대로 제 말에 신경쓰지 말고 계쏙 그 방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카나리아는 키우는 환경에 따라, 같은 방법이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읍니다.

양태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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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의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여러번 읽고 또 읽어도 다 유익한 내용입니다.

Comments

성일현 2003.06.12 06:05
  자상도 하십니다.^*^
우리들이 알고 지켜야할 사항들을 이렇게 공지로 띄워 주시니..
여름철 카나리아 걱정끝  행복시작입니다.

잘 읽고 유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태 님.

꾸뻑 ~~ (그런데 이걸 입력하려면 몇시간 걸릴까? 어휴 ! 난..)
김동철 2003.06.12 17:41
  정말 유익하고 시기적절한 정보였습니다.
 
 역시 고수님들의 고견은 언제 보아도 믿음직스럽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양태덕 2003.06.12 21:09
 
저어-!
점도 안찍고 구경만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조금 오해가 있겠읍니다.

"나의 털갈이 철과 냄새 관리    - 양태덕님 -"는 확실히 제가 지금보다 2~3년 젊을 때, 치기로 쓴 글이지만, 여기에 올려진 글에는, 손용락님이 본인의 생각을 Commnet 형식으로 달아 놓으셨읍니다.

제 글이 앞에 있고, 댓글이 한칸 안으로 들여써서 있읍니다.  많은 부분에서 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고마웠읍니다.  지금 다시 감사드립니다.
김혜진 2003.06.13 09:58
  박상태님 수고 하십니다. 한두번 봤다고 잊어 먹고 있었는데
대비책을 상기 시켜주시는 배려가 감사합니다.
윤성일 2003.07.12 19:47
  와!! 대단하심다..

저도 잊고 있던 글을.. ^0^

아무려나..

지금보니까니.. 아무리 봐도..

여~~ 엉!! 허접스럽네요잉~~

appalo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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