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형종들은

  대형종은 만만치 안군요. 아직은 초반이고 하니 여유를 가져보셔요.

역시 숫놈이 강하게 발정이 올때까지 손용락님 말씀데로 뒤로 넘어갈때까지 기다려야

되겟네요.ㅎㅎㅎ 대형종은 만만치 안군요. 아직은 초반이고 하니 여유를 가져보셔요. 역시 숫놈이 강하게 발정이 올때까지 손용락님 말씀데로 뒤로 넘어갈때까지 기다려야 되겟네요.ㅎㅎㅎ

  대형종들은 그래서 귀한 모양입니다.
저도 한번쯤은 키우고 싶은 종인데도, 구하기도 쉽지않고 키우기도 만만치않아
선듯 키우기가 힘든것 같네요,,
내공을 한참 더 쌓은 후에나 생각을,,,
내일부터 부화가 된다니 축하드립니다..
랭카셔와 요크셔들도 전심권님의 정성을 안다면, 다음번에는 이쁜놈들로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대형종들은 그래서 귀한 모양입니다. 저도 한번쯤은 키우고 싶은 종인데도, 구하기도 쉽지않고 키우기도 만만치않아 선듯 키우기가 힘든것 같네요,, 내공을 한참 더 쌓은 후에나 생각을,,, 내일부터 부화가 된다니 축하드립니다.. 랭카셔와 요크셔들도 전심권님의 정성을 안다면, 다음번에는 이쁜놈들로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안타깝읍니다;;;
전요즘 발정기미를 보이는 랭카셔들 발정죽이려 매일 목욕시키느라 시간보냅니다.
날림장 옆에 같이 암수를 해놨드만 너무 심해 옆장에 암암 ,수수 를 맞추고
다른수입조들도 목욕세례를 하고 잇읍니다.
일조량과 가온을 맞추기 시간상 어려워 나름대로 방책을 강구중인데 어렵네요.
요즘 똥꼬털제거를 위해 가위로 조금씩 잘라주고 잇읍니다.
한번에 자르자니 너무 어색해 할거같아 2일에 조금씩 해주니 어느정도 배설강만 남았네요.
올해는 수입조 쌍이 안맞는관계로 쌍을 맞춰야하기에 안맞는 쌍 위주로 번식해야 할듯합니다.
아직은 못 느끼지만 저도 첫 경험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안타깝읍니다;;; 전요즘 발정기미를 보이는 랭카셔들 발정죽이려 매일 목욕시키느라 시간보냅니다. 날림장 옆에 같이 암수를 해놨드만 너무 심해 옆장에 암암 ,수수 를 맞추고 다른수입조들도 목욕세례를 하고 잇읍니다. 일조량과 가온을 맞추기 시간상 어려워 나름대로 방책을 강구중인데 어렵네요. 요즘 똥꼬털제거를 위해 가위로 조금씩 잘라주고 잇읍니다. 한번에 자르자니 너무 어색해 할거같아 2일에 조금씩 해주니 어느정도 배설강만 남았네요. 올해는 수입조 쌍이 안맞는관계로 쌍을 맞춰야하기에 안맞는 쌍 위주로 번식해야 할듯합니다. 아직은 못 느끼지만 저도 첫 경험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대형종들이 그리힘든가요

  그럼전 대형종은 좀새각하고 덤벼야할듯합니다

 그런데 정력제 를 많이먹여야 될들하네요

 아님 비아그라라도 ㅋㅋㅋ

 ^7^ 참고로 인삼씨았을 갈아서 먹이면 거의가 정란이던데

      이넘들한테 적용을 해보질않아서 대형종들이 그리힘든가요 그럼전 대형종은 좀새각하고 덤벼야할듯합니다 그런데 정력제 를 많이먹여야 될들하네요 아님 비아그라라도 ㅋㅋㅋ ^7^ 참고로 인삼씨았을 갈아서 먹이면 거의가 정란이던데 이넘들한테 적용을 해보질않아서

  카나리아도 대형종이 있나보네요.
저는 모두가 소형인줄 알았습니다.
이름도 생소하구요.
차근 차근 배우면서, 카나리아의 매력에 빠지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바 성취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카나리아도 대형종이 있나보네요. 저는 모두가 소형인줄 알았습니다. 이름도 생소하구요. 차근 차근 배우면서, 카나리아의 매력에 빠지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바 성취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대략 일반카, 칼라카, 파이프 등의 경우
일조량 한시간 가량 늘려 12시간 가량 만들고 애그푸드/야채 주 2회 정도 주면서
2~3주 정도 지나면 바로 발정 상태로 돌입한다고 본다면...

랭크셔, 요크셔, 크레스트, 노르위치, 아지, 파리잔 등 덩치 큰넘들은
이 기간의 3배 정도는 흘러야 할겁니다.
통상 약 6주에 걸쳐 13~13.5시간 정도는 되야 하니까,
최소한 3월 말 4월초, 4월 중순이 적기가 아닐까 합니다만....

아~ 물론 암컷들은 거의 일반 수준으로 빨리 산란 할수 있겠지만...
수컷이 문제로다.
대략 일반카, 칼라카, 파이프 등의 경우 일조량 한시간 가량 늘려 12시간 가량 만들고 애그푸드/야채 주 2회 정도 주면서 2~3주 정도 지나면 바로 발정 상태로 돌입한다고 본다면... 랭크셔, 요크셔, 크레스트, 노르위치, 아지, 파리잔 등 덩치 큰넘들은 이 기간의 3배 정도는 흘러야 할겁니다. 통상 약 6주에 걸쳐 13~13.5시간 정도는 되야 하니까, 최소한 3월 말 4월초, 4월 중순이 적기가 아닐까 합니다만.... 아~ 물론 암컷들은 거의 일반 수준으로 빨리 산란 할수 있겠지만... 수컷이 문제로다.

  조금 전 초보 가이드에서 관련 자료를 공부 했습니다.
23Cm 정도 크기의 카나리아 변종도 있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앞으로 카사모에서 교류하다 보면, 대형 및 변종의 아름다운 카나리아를 접할수도 있을것이라 기대됩니다. 조금 전 초보 가이드에서 관련 자료를 공부 했습니다. 23Cm 정도 크기의 카나리아 변종도 있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앞으로 카사모에서 교류하다 보면, 대형 및 변종의 아름다운 카나리아를 접할수도 있을것이라 기대됩니다.

  아직은 발정이 부족한가 봅니다.
발정이 충만해지려면 뭐니뭐니해도 일조시간이 가장 중요하니
대체로 발정이 늦는 대형종들은 좀 더 기다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분명 대형종들도 대박나실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직은 발정이 부족한가 봅니다. 발정이 충만해지려면 뭐니뭐니해도 일조시간이 가장 중요하니 대체로 발정이 늦는 대형종들은 좀 더 기다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분명 대형종들도 대박나실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