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칙에 의거 아래와 같이 2009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께서는 빠짐 없이 참석하시어 회원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시고
또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언제 : 2009/03/21(토) 17:00~
어디서 : 반포면옥 (02)591-4281 :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 터미널 앞 신반포 한신4차 209/210동 뒷편 한신교회 옆)
누가 : 카사모 정회원 및 준회원
왜 : 회칙에 의거하여, 회장/감사 선출, 결산, 회칙개정, 즐거운 담화
어떻게 : 식순에 준하여
* 삼겹살 혹은 돼지 갈비 곁들여 쐬주 한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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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여러분은 아래에 덧글을 달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직 시간 많은데 뭐 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덧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걸어 오시는 분은 쇼핑타운6동 쪽으로 지하도 나와서
202/203동, 206/207동 사이로 걸어오시면 얼마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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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하시고 좋은 철이니 조금 걸어서 식욕도 돋구시기 바랍니다.
이집 그 동네에서는 음식맛으로 평이 제법 좋은 집입니다.
이번 정기 총회는 카사모의 저력과 단합을 보여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며
또한 카사모 존재의 가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자리가 될것입니다.
부디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하시어 좋은 자리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방회원님 많이 오셨으면 좋겟습니다.
손회장님께서 지방회원님 편하시라고 강남터미날부근에 행사장을 마련하시는
세세한 배려를 엿 볼수있네요.
일 끝나고 가려면 좀 늦겠네요.
몸만 가는 것이 무어 그리 어렵겠습니까?
차량은 10억짜리(?) 대형을 이용하렵니다.
못 먹는 이슬도 혀에 좀 묻히고요.
저녁시간이니 소주한잔에 즐거운 대화로 안주하면 좋을듯 합니다.
회비 말씀이 없으셔서!!!!!!
총회 비용은 전액 카사모 기금에서 지출됩니다.
그기다 쓸모 있을지 모르지만 선물도 있습니다.
단, 기분 좋아 한잔, 헤어지기 아쉬워서 한잔 하는 2차 비용은 수익자 자부담입니다. ㅎ
참석에 80% .............20%는 혹시나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을수도 있구요.
지방에서 한 번 오르락 하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새가 좋아...
회원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쓴 소주 한 잔이 그리워서...
참석합니다.
시간 나시면 여러분 많이 참석하시어 총회를 빛내 주시지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회원의 경우
특급호텔 독방은 아니지만 잠 잘만 곳의 모텔은 기금에서 지원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어느 회원이 물으셔서...
서울갈때...어떨때는 두시간 넘게 걸릴때도 있는데....
*^^
얼굴도장이라두 찍고 와야겟습니다
누구든 어울림이 좋은 날이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석하시지안는 회원님은 변방이 되시겟죠.
슬슬 눈팅 하시는......
되도록이면 아니 오시면 많은것을 느끼고 정말 동우회가 이런것이구나 하실텐데요.
손회장님 너무 뻬팅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기금이.....ㅎㅎㅎㅎㅎㅎ
많은 분들이 오시면 안가도 되지 않을까 조용히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어쩔수없이 저도 가야겠네요...ㅎㅎ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 근처에 계신분들은 제가 모시고 가겠습니다.
쪽지 연락 바랍니다.
참고로 전 술 못먹습니다. ㅎㅎ
다른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울산에서도 오신다 했는데......
아직은 제 정성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아직은 아무일 없건만 그때 가서 어찌될런지 .
참석 하겠습니다 .
멀리 지방에서도 오시는데 가까운곳에 있으니
참석해 인사드리겠습니다.
참석하여 좋은 만남이 있기를 기대 해봅니다.......
기념품은 이주한님에게 부탁하여 당일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이 3명으로 파악됩니다.
일단 20명 전후로 반포 면옥에 예약하였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정확한 인원 통보키로 하였습니다.
그 때 모텔도 예약하겠습니다.
모텔은 2인 1실 기준으로 예약하겠습니다.
많이 오셔서 삼겹살에 쐬주 한잔 누누시면서
카나리아 기르기 부터 세상 살아가는 훈훈한 얘기들 나누시지요.
부득이 3호선 전철로 한 정거장 남쪽으로 가서
교대역 14번 출구 뒷편에 있는 리즈모텔을 예약 하려고 합니다.
집이 멀거나, 해에지기 너무 아쉬워 본의 아니게 "외박"을 하셔야 할 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김두호님, 구교헌님, 정병각님... 그외? 김성기님, 김용수님??
그리고 변동사항 있으신지 금요일까지 최종 참석 가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17~18명 신청 순 (존칭 생략)
김영호, 손용락, 임유섭, 김성기, 용환준, 한창선, 이재용?, 강현빈, 김두호 구교헌,
정병각, 이주한, 김창록, 김용수(춘천), 이두열, 용영선, 황성근, 권영우
신촌서 5시쯤 출발하니...6시정도도착할듯합니다...-_-
그날이 아버님과 형수님의 생일이라 가족 모두 모여 저녁을 먹기로 하였읍니다.
꼭 참석하고자 했는데 죄송스럽읍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참석한다고 해놓고.... 죄송할 뿐입니다
이러니 카도 주인을 무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