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0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메인
카사모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장터
초보가이드
전문사육자료
STORAGE
0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정담란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주말에 부산 다녀왔습니다
전신권
일반
12
715
2009.03.02 10:56
화창한 날씨와 함께 따스하였던 지난 주말에 부산에 시집 간 딸 집에 다녀왔더랬습니다.
벌써 첫 손녀가 돌을 맞이하여 부산의 L 호텔 42층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안 가운데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돌잡이는 마이크를 잡아 엄마가 못 이룬 꿈을 이루려나 봅니다.
딸이 사는 아파트에서 내려다 본 사직구장일대의 모습입니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황성원
2009.03.02 11:44
부산이라 하시어 바다를 생각했는데...
바다는 안보입니다..ㅎㅎ
제주도분이시라 바다가 지겨우신가뵈여...전 제주도 바다가 가끔씩 그리운 사람입니다.
고모와 사촌들 그리고 아버지 산소가 제주도에 있습죠...
오늘도 날씨가 좋은게 제주도 바다 내음새가 그리운 날이네요~
아 그리고 첫손녀 돌 축하드리옵니다...^^;
부산이라 하시어 바다를 생각했는데... 바다는 안보입니다..ㅎㅎ 제주도분이시라 바다가 지겨우신가뵈여...전 제주도 바다가 가끔씩 그리운 사람입니다. 고모와 사촌들 그리고 아버지 산소가 제주도에 있습죠... 오늘도 날씨가 좋은게 제주도 바다 내음새가 그리운 날이네요~ 아 그리고 첫손녀 돌 축하드리옵니다...^^;
정병각
2009.03.02 12:49
손녀딸의 돌잔치 축하드립니다....
모처럼 가족분들과 함께하신 행복한 주말이었겠습니다.
아파트가 고층이어선지 경관이 참으로 좋습니다.
손녀딸의 돌잔치 축하드립니다.... 모처럼 가족분들과 함께하신 행복한 주말이었겠습니다. 아파트가 고층이어선지 경관이 참으로 좋습니다.
김두호
2009.03.02 12:53
돌잔치 축하드립니다.
전 8 월달에 돍인데 벌써 예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미 다 예약이 차서 날자를 당겼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돌잔치 축하드립니다. 전 8 월달에 돍인데 벌써 예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미 다 예약이 차서 날자를 당겼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김용철
2009.03.02 12:53
축하드립니다. 딸 시집보내는 일이 큰 일인데... 저도 대학다니는 딸이 있어서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딸 시집보내는 일이 큰 일인데... 저도 대학다니는 딸이 있어서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김영호
2009.03.02 13:18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신종협
2009.03.02 13:40
첫돌 축하드립니다.
손주때문에 부산나들이 가셨나보내요,,
마이크를 잡아다니 기대가되시겠습니다.
첫돌 축하드립니다. 손주때문에 부산나들이 가셨나보내요,, 마이크를 잡아다니 기대가되시겠습니다.
김혁준
2009.03.02 14:26
첫돌 축하드립니다.^^
제가 일본에 혼자 있다보니 가족이 그리워지네요^^..
저도 좋은글 올려야하는데, 아직 인연이 없나봅니다.
돈이나 벌고 공부나 실컷 해야지 하하..
첫돌 축하드립니다.^^ 제가 일본에 혼자 있다보니 가족이 그리워지네요^^.. 저도 좋은글 올려야하는데, 아직 인연이 없나봅니다. 돈이나 벌고 공부나 실컷 해야지 하하..
구교헌
2009.03.02 19:51
손녀 딸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부산에서 하셧나봅니다
사직구장이 저희집하구 가까운데
손녀 딸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부산에서 하셧나봅니다 사직구장이 저희집하구 가까운데
한창선
2009.03.02 20:40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말로만듣던 사직구장 처음보내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말로만듣던 사직구장 처음보내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한창선
2009.03.02 20:46
오늘은 제이름옆에 훈장이 있네요!
메달별로 색이 다른것은 무슨뜻인가요? 궁금합니다....
오늘은 제이름옆에 훈장이 있네요! 메달별로 색이 다른것은 무슨뜻인가요? 궁금합니다....
김성기
2009.03.02 21:53
부산의 사위집에 다녀 오셨군요~
기분이 흡족 하셨으리라 생각 듭니다.
돌잡이로 마이크라... 나중에 이름 난ㄹ리는 가수? 내지는 성악가가 되려나?
맞습니까?
이제 18살 된 제 아들놈은 돌잡이 한답시고 상을 펼쳐 놓았는데,
펼쳐 놓은것은 안잡고 그 옆에 장식되어진 장미꽃을 잡더라구요~
억지로 빼앗으려 해도 놓지도 않고...해서 한손엔 장미 다른 한손엔 연필을....ㅠㅠㅠㅠ
그건 도대체 어찌 해석해야 하는 겁니까?
부산의 사위집에 다녀 오셨군요~ 기분이 흡족 하셨으리라 생각 듭니다. 돌잡이로 마이크라... 나중에 이름 난ㄹ리는 가수? 내지는 성악가가 되려나? 맞습니까? 이제 18살 된 제 아들놈은 돌잡이 한답시고 상을 펼쳐 놓았는데, 펼쳐 놓은것은 안잡고 그 옆에 장식되어진 장미꽃을 잡더라구요~ 억지로 빼앗으려 해도 놓지도 않고...해서 한손엔 장미 다른 한손엔 연필을....ㅠㅠㅠㅠ 그건 도대체 어찌 해석해야 하는 겁니까?
강현빈
2009.03.03 08:36
돐이다 깊으면 어느새 다 컷더군요
돐이다 깊으면 어느새 다 컷더군요
이전
다음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 더보기
전체 갤러리
+
최신댓글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현재 접속자
1,091 명
오늘 방문자
8,288 명
어제 방문자
10,841 명
최대 방문자
11,198 명
전체 방문자
2,455,800 명
전체 게시물
34,739 개
전체 댓글수
179,323 개
전체 회원수
1,407 명
바다는 안보입니다..ㅎㅎ
제주도분이시라 바다가 지겨우신가뵈여...전 제주도 바다가 가끔씩 그리운 사람입니다.
고모와 사촌들 그리고 아버지 산소가 제주도에 있습죠...
오늘도 날씨가 좋은게 제주도 바다 내음새가 그리운 날이네요~
아 그리고 첫손녀 돌 축하드리옵니다...^^;
모처럼 가족분들과 함께하신 행복한 주말이었겠습니다.
아파트가 고층이어선지 경관이 참으로 좋습니다.
전 8 월달에 돍인데 벌써 예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미 다 예약이 차서 날자를 당겼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손주때문에 부산나들이 가셨나보내요,,
마이크를 잡아다니 기대가되시겠습니다.
제가 일본에 혼자 있다보니 가족이 그리워지네요^^..
저도 좋은글 올려야하는데, 아직 인연이 없나봅니다.
돈이나 벌고 공부나 실컷 해야지 하하..
부산에서 하셧나봅니다
사직구장이 저희집하구 가까운데
말로만듣던 사직구장 처음보내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메달별로 색이 다른것은 무슨뜻인가요? 궁금합니다....
기분이 흡족 하셨으리라 생각 듭니다.
돌잡이로 마이크라... 나중에 이름 난ㄹ리는 가수? 내지는 성악가가 되려나?
맞습니까?
이제 18살 된 제 아들놈은 돌잡이 한답시고 상을 펼쳐 놓았는데,
펼쳐 놓은것은 안잡고 그 옆에 장식되어진 장미꽃을 잡더라구요~
억지로 빼앗으려 해도 놓지도 않고...해서 한손엔 장미 다른 한손엔 연필을....ㅠㅠㅠㅠ
그건 도대체 어찌 해석해야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