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COM 가입 및 쪽지 누설 건과 관련한 제재 완료

Web Master 17 910 2009.03.11 20:25
회원 여러분,
지난 년말에 있었던 COM 가입 및 쪽지 누설과 관련하여
몇몇 분들이 제재를 받았고 몇몇 분들은 탈퇴를 하였습니다.
이제 그 기간이 만료되어 2009/03/12 부로
모든 관련자 여러분의 권리를 복원합니다.

카사모는 이익집단이 아닌 침목을 도모하는 취미 모임입니다.
지난 날의 작은 실수를 잊고 너그러이 용서하고 포용하여
더더욱 화합하여 침목을 돈독히 하는 카사모가 되길 희망합니다.

회원 여러분 께서도 떠나신 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시고 제재를 받은 분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잠시 어려운 시간을 가지셨던 분들도 돌아와 인사드리고
지난날을 잊고 앞날의 희망찬 카사모가 되길 기원합니다.

비상대책위 대표 손용락

Comments

김두호 2009.03.12 09:03
  탈퇴를 하신 분도 다시 들어오시고 그동안 자숙한 분들도 다시 예전처럼 왕성한 활동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신권 2009.03.12 10:04
  다시금 활기찬 카사모가 되길 고대해 봅니다.

그동안 없는 힘을 발휘하며 자판 두드리느라 고생을 하였으니

오시어 격려도 하시고 정담도 나누시고 좋은 소식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영호 2009.03.12 11:43
  빨리 보고싶습니다.^^**
얼른 오셔서 카사모 정담란에 따듯한 봄기운을 불어넣으주셔요.
박성수 2009.03.12 12:21
  정말빨리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용환준 2009.03.12 16:30
  보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빨리 오시어 좋은 취미생활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성기 2009.03.12 20:18
  보고싶은 얼굴들..그리운 이름들이 떠 오릅니다.

이젠 훌훌털고 다시 뵈야 할텐데...

빨리들 오시기 바랍니다.
원영환 2009.03.13 06:27
  하루에도 수십번씩 카사모를 클릭했던때가 어그제 같은데 한동안 모든것을
잊고 스키장만 들락거렸더니.....

어느덧 섬큼 봄이 다가왔네요.

많은분들 댁에서는 벌써 새생명들이 둥지속에서 짹짹거리는 모습을 만끽하고
계시군요.

게시판에 번식 소식으로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카사모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는 비대위 손용락님이
계시기에 침울한 분위기가 조속히 회복된것 같아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카사모 정기총회에도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조언과 의견을 주시어 한층더
발전된 카사모를 이끌어주셨으면합니다.

저희집 파리쟌, 노르위치, 글로스터들은 이제서야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날개짓을 하는군요.

저도 이제 번식장으로 옮겨 서서히 번식 준비를해야겠습니다.
보람과 기쁨이 넘치는 번식철되십시요....^^

정병각 2009.03.13 07:48
  원영환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걸 잊으시고 예전처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취미생활 해나가십시다..
아직은 원영환님 개인적으로 깊은 애정을 갖고계신 이곳 카사모를 위해서
하셔야할 일들이 많은줄 압니다....
새봄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런저런 감정으로 탈퇴하셨던 분들도 모두 돌아오셔서
함께 정을 나누었으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김영호 2009.03.13 09:24
  허미!!!!이분 누구십니까?  우리의 노랭이님!!!!!  만나서 무자게 반갑습니다.
올해 번식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총회때 꼭 오시고요. 대중님,낭주골 사시는분도 손잡고 같이 오사면 좋겟습니다.
양태덕 2009.03.13 09:37
  원영환님 반갑습니다.
정효식 2009.03.13 11:21
  드뎌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만간 모두들 함께 하는 정다운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두호 2009.03.13 11:31
  원영환님 반갑습니다.
총회에 참석을 하시지요?
조충현 2009.03.13 13:32
  모두 털어버리고 하나의 흉터로만 기억하고 싶네요.
전신권 2009.03.13 15:57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카사모가 되길 고대합니다,

마음고생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빨리 복귀하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김창록 2009.03.14 05:14
  원영환님 반갑습니다.
구교헌 2009.03.14 19:14
  원영환님 반갑습니다
모든걸 잊어버리고 자주 들리시길바랍니다
예전처럼 왕성한활동 부탁드려요
김용수 2009.03.23 21:23
  원영환님 반갑씁니다

그리고 지금껏 움추리고 멀리 뛸준비만하고 계신 분들도 이젠뛰십시요

그동안 못뛰신것 더멀리 더높이 더많이 말입니다

조건없이 환영할랍니다 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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