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자랐네요^^**

김영호 일반 11 731 2009.03.13 15:53

어미와 비슷하 크기로 성장하였습니다.
혼자서 4마리다 참으로 잘 키워주어서 고맙기만 합니다.

김용구 2009.03.13 15:57

꼬리가 까맣게된 어미새가 이쁨니다^^

전신권 2009.03.13 16:01

홀로 4마리를 키우게 하시다니...

맛난 음식을 듬뿍 주시어 원기회복을 잘 시키시길 바랍니다.

이재용 2009.03.13 16:17

글쌔요 과연 홀로 4마리를 키웠을까요?

절반은 김영호님의 노고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만;;;..........

아무쪼록 너무 이쁘게 잘자랐읍니다.^^

김두호 2009.03.13 16:39

혼자서 4마리나????
이재용님 말씀처럼 반은 사육자가 이유식으로 먹인것은 아닌지요?
잘 자랐습니다.
하얀 천사 같습니다.

전신권 2009.03.13 17:03

저도 오늘부터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둥지순찰을 강화하고

혹여 몸집이 작은 애들은 따로 이유식을 먹여서 따라잡기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2시간마다 먹이는 일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늦은 시간에 다시 나와 주어야 하는 일이 고민됩니다.

김영호 2009.03.13 17:04

중간에 수컷을 날림장으로 보냈습니다.
아가들 털을 뽑기도하고 혼혈을 만들기 싫으서 분리를 했지요.ㅎㅎㅎ

몇일 있다가 화이트 수컷을 올릴 예정입니다.

한창선 2009.03.13 17:44

백색의 카나리아도 이쁘군요,
햐얀털이 눈처럼 곱습니다,
몇일있다가 화이트 수컷을 볼수 있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김용철 2009.03.13 20:22

Unfortunately, I can not see the beautiful white chicks.

김영호 2009.03.13 22:09

내년에는 꼭 보실수 있겟죠.
복식으로 번식을하고 있으니 기대하셔요.ㅎㅎㅎ

정병각 2009.03.14 10:12

화이트들도 자꾸 보니 매력이 넘칩니다.
새장이 환하게 밝아보이네요.

구교헌 2009.03.14 19:20

김영호님 자랑넘 하지마셔요
눈독들여다가 잡으로 갈지 모릅니다
잡으로 갈때가지 잘키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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