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추중 입니다.

파이프 한쌍, 레드 모자익 두쌍 , 글로스터 한쌍
합하여 4쌍이 비슷한 시기에 부화를 했는데, 파이프는 3번째 번식에서 3마리 부화후에 육추중인데 그렇게 시원스럽게 먹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레드 모자익은 첫 번식에 3마리, 2마리 부화가되어 각각 3마리와 한 마리를 육추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는 이유식을 하지만 안될것 같아 보입니다.
내일이면 글로스터 3쌍이 부화 예정인데 날씨가 따뜻하니 잘 될것이라는 믿음만 갖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트 접속을 끊고 새들 이유식과 청소 그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손녀와 지내다보니 시간이 퍼뜩 지나가는 군요.
한 주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고 총회 참석을 권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