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사모 정기 총회에 처음 참석을 하였습니다,
저는 카사모에 가입(2009년1월4일)한지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 만나뵙고 카나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정이들어
여러번 만나뵙던것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총회에도 될수있으면 꼭참석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뒤로 한채 아쉬움을 남기고
회원분들과 헤여졌습니다,
이경미님 다음총회에는 참석하시죠?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이라 이야기를 나누시다보면 오랜 만남이 된것같은 마음이 든답니다
부디 다음 총회에 꼬~~~~~옥 참석하셔서 더욱 빛나는 총회가 되길 빕니다.......
저는 카사모에 가입(2009년1월4일)한지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 만나뵙고 카나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정이들어
여러번 만나뵙던것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총회에도 될수있으면 꼭참석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뒤로 한채 아쉬움을 남기고
회원분들과 헤여졌습니다,
이경미님 다음총회에는 참석하시죠?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이라 이야기를 나누시다보면 오랜 만남이 된것같은 마음이 든답니다
부디 다음 총회에 꼬~~~~~옥 참석하셔서 더욱 빛나는 총회가 되길 빕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여성회원분이 몇명 계시면 자리가 더욱 빛났을텐데......
다음에 여성회원이 없으면 음식점 아가씨라도 찍어야 되겠습니다.
수원에 미스김이 대신한갈로 알고있습니다
꿩대신 돼지라고해야되나요
열일곱 분 모두 반가웠습니다.
듬직한 체구에 미소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