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칼라카나리아

박성기 9 663 2009.03.29 20:55
애네들도 둘이알아서 잘해보라고

 맞겨만 두었는데 잘키워주었습니다.

Comments

김용구 2009.03.29 23:52
  칼라를 보니 아비새가 루비노, 어미새가 부루노군요^^
부모를 닮아 루비노 한마리에 부르노 두마리가 나왔네요.

전에 보니 전신권님도 쌍을 루비노와 부루노로 잡던데,,,,
스페인에서 이렇게 잡으라고 하던가요??  아니면 모자라서,,,
이왕이면 루비노는 루비노끼리, 부루노는 부루노끼리 쌍을 잡아야
색이 더 예쁘지 않을까 하는,,,나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
김성기 2009.03.30 00:30
  아~~~ 루비노...
색갈 구별을 어찌 하는지는 몰라도,
새끼들을 잘 키워 내는군요~
이재용 2009.03.30 04:33
  루비노와 브루노로 쌍을 잡아야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여린색에 눈동자가 빨간애가 루비노고 진한색에 검은 눈동자가 브루노입니다.
새끼들이 이쁘게 자랐네요.
저는 지금 4개의 알을 포란중에 있답니다.

원영환 2009.03.30 05:39
  부모새들이 육추를 잘하고있나봅니다.

2세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이소를 무사히
잘해내기를 바랍니다.
전신권 2009.03.30 10:18
  잘 자랐네요. 부화된지 2주 정도 된 듯 하네요.

신종협 2009.03.30 10:44
  루비노와 브로노의 자손들이 이쁘게 자라고있는것 같네요,
칼라도이쁘고, 은은한 매력이있는것 같습니다.
쪼기 연한칼라를티는놈이 루비노인가요!
구교헌 2009.03.30 17:49
  저두 색갈구별은 몬하겟네요
어미들이 육추만잘하면 잘키워네겟지요
박상태 2009.03.30 19:04
  너무 귀엽습니다.ㅎㅎㅎ
정병각 2009.03.31 12:20
  예쁘게 잘자랐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다양한 칼라들을 키워보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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